생활
아리사와
스타벅스의 경쟁력이 무엇인가요??
스타벅스 없는곳이 정말 없는데 솔직히 커피 맛이나 음료의 맛이 뛰어나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널직한 매장 균일한 맛? 이정도가 경쟁력인가 싶기에는 너무 큰 기업인 것 같아서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스타 벅스는 집이나 직장이 아닌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여 단순한 커피 판매 이상의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고 편안함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제공 합니다. 여기에 더해서 자신들만의 굿즈 판매를 통해서 한정 기간 동안 특정 수량만 제공하여 급하게 사지 않으면 못 산다는 희소성을 극대화해서 소비자들의 소유욕과 인증 심리를 자극하는 마케팅 전략을 극대화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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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스타벅스라는 브랜드의 이미지입니다
스타벅스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초창기만 해도 스타벅스 커피는 최상이라고 봐도 무방했습니다
1999년에 오픈한 이대점이 국내 첫 스타벅스 매장이였습니다
당시만 해도 스타벅스는 허영심의 끝판왕이라 불렸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누구나 찾는 카페로 변했고 그게 지금의 스타벅스가 된 겁니다
커피하면 떠오르는 대표 프랜차이즈가 된거죠
현재도 대표 프랜차이즈이긴 하지만 지금은 뭐 워낙 선택지가 넓어져서 취향에 따라 드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값이 어느정도 덕을 보는 것 + 기프티콘이 굉장히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기프티콘으로 스벅을 가는 사람도 정말 많을 거예요. 또 대부분 매장 크기가 큰 것도 있죠.
스타벅스가 가진 브랜드 이미지가 강력한 경쟁력이 됩니다. 지금이야 우리나라에서 커피 문화가 상향 평준화되어 있고 커피 맛도 어지간한 카페 아무데나 가도 수준이 꽤 높아서 크게 체감이 되지 않을수도 있지만, 스타벅스가 처음 생겨나고 우리나라에 진출했을 때의 상황을 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당시만해도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가 거의 없었고 커피 수준도 지금보다 훨씬 낮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커피값을 생각해도 스타벅스가 비싸기는 해도 다른 브랜드가 엄청 저렴한 편도 아니었고요. 이디야가 당시에는 엄청난 가성비 커피 브랜드였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감이 오실 겁니다. 요즘에 이디야는 오히려 약간 비싼 느낌으로 다가올 정도로 현재는 초저가 커피 브랜드가 많이 생겼고 해당 브랜드의 커피 맛이나 브랜드 이미지 관리도 뛰어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의 상황에 빗대어 볼 때, 스타벅스의 경쟁력이 갈 수록 애매해지고 있는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매장이 넓고 층고가 높으며 일정한 브랜드 이미지를 잘 유지하고 있고 음료의 맛도 균일하게 잘 관리하고 있지만 이러한 강점이 후발주자의 엄청난 추격으로 더이상 스타벅스만의 강점이라고 부르기도 애매해질만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타벅스에서 새로운 굿즈나 신메뉴가 런칭되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구매가 이루어지는 점은 여전히 스타벅스가 가진 브랜드 이미지가 강력하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저는 스타벅스가 후발주자의 맹추격에서 나름 선방해오고 있다고 평가하는 편입니다. 메뉴 개발에도 상당히 적극적이고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를 통해 제품을 런칭하는 시도 자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스타벅스가 그만큼 시장에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반증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것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 것인지, 경쟁 브랜드의 추격을 따돌리고 과거 전성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인지는 지켜볼 문제입니다.
만만하게 가기 좋고 분위기가 좋아서 가기에 좋은거같아요. 스벅 쿠폰 및 이벤트, 회원제 쿠폰도 좋구요. 무엇보다 제 취향에 맞게 음료 요청하는게 가능해요. 휘핑 크림 빼달라하면 빼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