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는 왜 매달면 늦게 익는지 궁금합니다.

바나나는 왜 매달면 늦게 익는지 궁금합니다.

바나나를 바닥에 두면 빨리 익는거 같더라고요.

왜 매달면 금방 익는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에틸렌 가스 때문에 바나나가 숙성 되는 것인데요.

    바나나를 그냥 바닥에 두면 에틸렌 가스가 순환이 안되어 빨리 익게 됩니다.

    근데 매달아 놓으면 에틸렌 가스가 순환이 되어 농도가 옅어지겠죠.

    그래서 바나나가 천천히 익어가게 됩니다.

  • 바나나를 매달아 놓는다고 늦게 익지 않습니다. 모든 과육은 나무나 흙에서 뽑히는 경우 더 이상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해 익는 조건은 똑같습니다. 바나나는 무른 과일이기 때문에 평지에 놓으면 과육이 닿는 면적이 넓어 더 물러지는 데 매달아 놓으면 과육 닿는 부분이 없어 덜 물러지기 때문에 매달아 놓는 겁니다.

  • 바닥에 놓으면 바닥과 맞닿은 부분이 빨리 무르고 색이변하지만 매달아 놓으면

    공기 흐름이 좋아지고 열도 잘 분산되어 전체적으로 천천히 익습니다

  • 바나나는 에틸렌 가스를 방출하며 익는데, 바닥에 두면 가스가 주변에 모여 숙성이 빨라집니다. 매달면 공기 순환이 잘 되어 가스가 흩어져 숙성이 느려집니다. 따라서 매달면 늦게 익는 것처럼 보이는 거예요.

  • 바나나가 익어갈때 바나나에서는 에틸렌이라는 가스가 발생한다고 해요 그런데 메달아 놓으면 공기순환으로 에틸렌 가스가 쉽게 날아가기 때문에 익는것이 늦어진다고 하네요

  • 바나나는 에틸렌 가스를 방출하며 익는데, 바닥에 두면 가스가 주변에 머물러 익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반면 매달면 공기 순환이 잘 되어 에틸렌이 퍼지면서 익는 속도가 느려집니다. 또한 눕혀두면 압력으로 일부가 더 빨리 무르기도 합니다. 그래서 매달면 상대적으로 천천히 고르게 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