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기업들이 계속해서 환율이 상승하고 향후 경기침체가 에상되다 보니 중량을 줄이거나 품질을 알지 못하게 조금씩 낮추어 생산하면서 어떻게 도면 고객을 속이는 행위인 슈링크플레이션이 나타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가격이 변하지 않다보니 제품이 변하지 않았을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구매하는데 이러한 소비자의 믿음에 뒤통수를 치는 행위와 같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슈링크플레이션이 정확하게 수치화되거나 확인이 힘들어서 언제 슈링크플레이션이 발생하고 있는지 혹은 회복이 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중량의 경우는 기준을 잡는다면 확인이 어느정도 가능하겠지만 물건의 품질은 정밀하게 확인 해보지 않고서는 소비자들이 알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보통 이런 슈링크플레이션이 발생하게 되면 경기가 회복이 되더라도 지속해서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낮춰진 중량이나 품질에 적응한 소비자들에게 더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할 이유가 없고 이로 인한 생산원가를 더 높일 이유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더 꾸준히 고객을 속이는 전략을 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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