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번아웃을 판단하는 기준이 있을까요?
회사생활 10년차인데 무기력인지 번아웃인지 모르겠네요. 동기부여도 잘 안되고 쳇바퀴구르는거같아요. 운동말고 해결책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번아웃과 단순한 무기력은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헷갈릴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번아웃은 에너지가 고갈되었다는 감각이 핵심입니다
회사생활 10년차라면 반복되는 루틴과 책임감 성과 압박 등이 누적되면서 충전이 잘 안 된다는 상태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판단 기준을 간단히 정리하면
충분히 쉬어도 피로가 잘 회복되지 않는다
예전에는 흥미 있던 일에도 관심이 사라졌다
감정적으로 무뎌지거나 반대로 짜증이 늘었다
아무리 해도 의미 없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이런 현상이 장기간 이어지면 번아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무기력은 특정 상황(날씨, 인간관계, 수면 부족 등) 때문에 잠깐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운동 외에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은 예를 들면
작은 변화 주기: 책상 배치, 출퇴근 루트, 업무 처리 순서처럼 사소한 것부터 바꿔보는 것
심리적 거리 두기: 일을 곧 나 자신으로 동일시하지 않고, 내가 제공하는 서비스라고 선을 그어보는 것
압박 없는 취미 활동하기: 글쓰기, 요리, 독서처럼 결과보다는 과정에 집중할 수 있는 활동으로 에너지를 회복하기
번아웃이 온 것 같다는 느낌이 드신다면 에너지 재충전 루틴을 맞는 것을 찾아 충전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무래도 사람이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너무나 규칙적인 일상이 반복되면 소위 번아웃 현상이 올수 있습니다.
그래서 서양사람들은 배낭하나 짊어지고 손에는 페이퍼백 한권 생수병 하나를 가지고 전세계를 누비며 공항에서 배낭을 베개삼아 자기도 하고 그렇게 여행을 다닙니다.
당장 연차 몇일내서 평소에 가고 싶었던 곳으로 날아가서 아무 계획없이 새로운 풍경과 새로운 공기를 마음껏 즐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