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문제가 없다면 현재 증상은 타박상 및 혈종에 의한 부종과 상순소대(superior labial frenulum)의 손상으로 사료됩니다.
전자의 경우 냉찜질을 통해 시간경과에 따라 호전이 될 것이며 후자의 경우도 봉합없이 경과관찰이 가능합니다. 물론 해부학적으로 원래대로 돌려놓는 것이 좋겠지만 웃을 때 코끝이 함께 떨어지는 사람들에서 미용적인 이유로 비중격하체근(depressor septi nasi)를 잘라줄 때 상순소대를 끊고 들어가기도 하니 문제될 소지는 없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