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킬링타임 하면서 돈벌기 좋은 앱있나요
긴 시간을 거의 가만히 앉아서 버텨야 하는데 시간이 너무 안가요..돈을 벌어야하기도 하고 해서 폰으로도 노트북으로도 가능한 앱이 있으면 좋을거같은데…그런게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반갑습니다! 아이들 등원시키고 나서, 혹은 집안일 끝내놓고 틈틈이 스마트폰이랑 노트북으로 부수입을 올리고 있는 살림 7년 차 주부입니다.
올려주신 고민글을 보니 '긴 시간 가만히 앉아서 버텨야 하는 상황'이시라 마음이 참 쓰이네요. 그럴 때 그냥 멍하니 휴대폰만 보면 시간도 아깝고 기운도 빠지는데, 조금이라도 돈이 되는 생산적인 일을 하면 지루함도 싹 가시고 통장 잔고 쌓이는 재미도 쏠쏠하거든요.
단순히 몇 원 주는 뻔한 만보기 앱테크 말고, **가만히 앉아서 폰과 노트북을 번갈아가며 '킬링타임'용으로 쏠쏠하게 돈 벌기 좋은 실속형 앱들**을 제 경험을 담아 소개해 드릴게요!
### 💻 1. 데이터 라벨링 앱 (크라우드웍스, 레이블러)
가만히 앉아서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동시에 활용하기 가장 좋은 끝판왕 부업입니다. AI를 학습시키기 위해 텍스트, 이미지, 음성 등의 데이터를 분류하거나 검수하는 작업이에요.
* **참여 방법**: **'크라우드웍스'**나 **'레이블러'** 같은 앱을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 **장점**: 초보자를 위한 간단한 무료 교육만 이수하면 집에서 가만히 앉아 재택 알바처럼 일할 수 있습니다. 박스 그리기, 문장 교정하기, 사진 분류하기 등 단순 반복 작업이 많아 킬링타임용으로 최고입니다.
* **수입**: 작업 난이도에 따라 건당 몇십 원부터 몇천 원까지 다양하며, 집중해서 하면 한 달에 몇십 만 원 단위의 쏠쏠한 생활비 벌이가 가능합니다. 노트북으로 넓은 화면을 보며 작업할 때 효율이 극대화됩니다.
### 📝 2. 좌담회 및 설문조사 앱 (엠브레인 패널파워, 헤이폴)
시간 때우기용 부업의 고전이자 가장 안정적인 방법입니다. 대기업이나 리서치 회사에서 요구하는 설문조사에 응답하는 형식입니다.
* **참여 방법**: **'엠브레인 패널파워'**, **'헤이폴'** 등을 설치합니다.
* **장점**: 폰으로도 할 수 있고, 설문 양이 많거나 복잡한 건 노트북으로 편하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틈틈이 생각날 때마다 객관식 문항에 체크만 하면 되니까 스트레스가 전혀 없습니다.
* **수입**: 설문당 100원에서 수천 원까지 적립되며, 조건이 맞아서 '온라인 좌담회'나 '화상 인터뷰'에 참여하게 되면 앉은 자리에서 1~~2시간 만에 3만 원~~5만 원 이상의 큰돈을 벌 수도 있습니다. 현금 인출이 아주 깔끔하게 잘 된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 🛍️ 3. c스토어 및 제휴 마케팅 (쿠팡 파트너스)
가만히 앉아있는 시간에 블로그나 카페, SNS 소통을 즐기신다면 무조건 해보셔야 하는 앱입니다.
* **참여 방법**: **'쿠팡 파트너스'** 앱을 활용합니다.
* **장점**: 내가 써본 좋은 살림 아이템이나 가성비 제품의 링크를 생성해서 내 블로그나 SNS에 공유하는 방식입니다. 노트북으로 글을 조금 정성스럽게 써두면, 내가 가만히 앉아있거나 잠을 자는 동안에도 링크를 통해 구매가 발생해 수입이 들어옵니다.
* **수입**: 해당 링크를 통해 구매가 일어나면 구매 금액의 3%가 나에게 적립됩니다. 초반에 글을 쌓아두는 시간이 지루할 수 있지만, 한 번 터지기 시작하면 가장 적은 노력으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주부들의 단골 부업입니다.
### 🤫 선배 주부로서 드리는 현실 조언
* **처음부터 욕심내지 않기**: "이걸로 월 100만 원 벌어야지!" 하면 금방 지쳐요. "가만히 앉아있는 시간에 커피값, 아이들 간식비나 벌어보자"는 마음으로 가볍게 시작하셔야 오래갑니다.
* **노트북 위주로 공략하기**: 확실히 스마트폰 하나로만 하는 것보다, 화면이 넓은 노트북으로 데이터 라벨링이나 설문조사를 하시는 게 눈도 덜 아프고 작업 속도가 2~3배는 빨라져서 시급이 높아집니다.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무언가 해보려는 그 열정 자체가 이미 멋지십니다! 우선 가장 만만한 설문조사나 데이터 라벨링 앱부터 하나씩 설치해서 1,000원 벌기부터 성공해 보세요. 그 성취감이 생각보다 아주 짜릿하답니다.
혹시 평소에 타자 치는 걸 선호하시나요, 아니면 단순히 클릭하거나 사진 찍는 식의 직관적인 작업을 더 좋아하시나요? 성향을 알려주시면 카테고리를 더 좁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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