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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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부터 생머리를 유지중이고 10년동안 파마를 한 번도 안했습니다. 친한 언니가 미용실 하는데 왜 한 번도 안오냐는 눈치를 주는데, 한 번은 가야 할까요?
긴 머리가 길다 싶으면 제가 직접 자릅니다. 염색도 셀프로 집에서 하고 남편도 염색을 제가 집에서 해줍니다. 나이가 있어서 머리숱도 많이 빠지고 그래서 항상 머리를 올리고 다닙니다. 그러다보니 머리에 손질할 필요성을 못 느껴요. 결혼해서 알게 된 동네 언니가 미용실하는데 직접적으로 이야기는 안하는데 다른 언니 머리하러 오면 꼭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밥을 사주는 게 나을 거 같은데 꼭 불필요한 머리를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