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부터 생머리를 유지중이고 10년동안 파마를 한 번도 안했습니다. 친한 언니가 미용실 하는데 왜 한 번도 안오냐는 눈치를 주는데, 한 번은 가야 할까요?

긴 머리가 길다 싶으면 제가 직접 자릅니다. 염색도 셀프로 집에서 하고 남편도 염색을 제가 집에서 해줍니다. 나이가 있어서 머리숱도 많이 빠지고 그래서 항상 머리를 올리고 다닙니다. 그러다보니 머리에 손질할 필요성을 못 느껴요. 결혼해서 알게 된 동네 언니가 미용실하는데 직접적으로 이야기는 안하는데 다른 언니 머리하러 오면 꼭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밥을 사주는 게 나을 거 같은데 꼭 불필요한 머리를 해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꼭 파마를 하고 염색을 해서 가는건 아니더라도 자주 놀러라도 가고 그래도 가끔 머리염색도 해주고 파마는 안하더라도 자르기라도 하면 좋을듯 하네요

  • 한 번 쯤은 가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헤어 손질을 하지 않더라도 놀러라도...

    지인분의 성향이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사소한데 계속 얘기하는 타입이라면...

    헤어 영양 케어라도 한 번 해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그리고 긴머리라도 영양이 머리끝까지는 제대로 전달 안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손질 정도는 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머리를 해야할 필요가 없다라고 생각하면 굳이 미용실에 갈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따라서 미용실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그 언니를 한번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남다른오릭스 74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굳이 남의 눈치 살펴가면서 억지로 돈 쓰는 건 불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자기 미용실로 안 온다고 눈치주고 못살게 굴면

    좋은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여 인연을 끊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왜 굳이 밥을 사주시려고 합니까

    작성자님이 빚을 진것도 아니고 거기 미용실 가야될 의무도 없는데요

    그것도 가스라이팅 입니다

  • 친하다고 해서 꼭 방문을 해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그러나 인간관계를 생각하연 한 번쯤은 '옛다 가주마'하는 마음으로 방문하시죠.

    간단한 커트나 트리트먼트 정도는 받아도 되잖아요.

  • 안녕하세요~~~~~

    파마하기 싫으시면 안하셔도 됩니다.

    언니에게 굳이 안가셔도 되고 친목이시면 커트나 염색정도 하고 오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