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래디언트 치킨팝ㄴㄴㅣㅁ.
2025년 K리그 시즌에는 몇 가지 주요 규정과 제도의 변화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1. 아시아쿼터 폐지 및 외국인 선수 등록 규정 변경
아시아쿼터 폐지: 현재 운영 중인 아시아쿼터 제도가 2025시즌부터 폐지됩니다.
외국인 선수 등록 및 출전:
K리그1: 국적에 관계없이 최대 6명의 외국인 선수를 등록할 수 있으며, 그 중 4명까지 경기에 출전할 수 있습니다.
K리그2: 국적 무관 외국인 선수 4명과 동남아시아(ASEAN) 쿼터 선수 1명을 등록할 수 있으며, 등록된 모든 외국인 선수가 경기에 출전할 수 있습니다.
변경 배경: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등 아시아 주요 리그들이 아시아쿼터를 폐지하는 추세를 반영한 결정입니다.
2. 홈그로운(Homegrown) 제도 도입
제도 내용: 국내에서 성장한 외국 국적의 유소년 선수를 국내 선수로 간주하는 제도가 2025시즌부터 도입됩니다.
세부 기준:
만 18세 이전까지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국내 아마추어팀에서 합계 5년 이상 또는 연속 3년 이상 활동한 선수.
해당 선수가 첫 프로 계약을 K리그 구단과 체결하면 국내 선수로 인정되어 외국인 선수 쿼터에서 제외됩니다.
시행 초기: 구단당 1명의 쿼터가 부여되며, 향후 확대가 검토될 예정입니다.
3. U-22 의무 출전 제도 완화
K리그1 변경 사항:
U-22 선수가 출전하지 않을 경우 교체 인원 수 차감 방식이 완화됩니다.
2024시즌부터 적용:
U-22 선수가 아예 출전하지 않으면 3명 교체 가능.
U-22 선수가 1명 선발 출전하고 추가 교체 투입이 없을 경우 4명 교체 가능.
U-22 선수가 선발 출전 없이 교체로 2명 이상 투입될 경우에도 4명 교체 가능.
U-22 선수가 2명 이상 선발 출전하거나 1명 선발 후 1명 이상 교체 투입 시 5명 교체 가능.
K리그2: 현행 U-22 의무 출전 제도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K리그의 경쟁력 강화와 국제적 흐름에 부응하기 위한 조치로 보입니다.
이상 도움이 되셨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