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
한국에서 중국이나 일본 현지 계좌를 그대로 개설해서 현지인에게 직접 송금받는 건 현실적으로 거의 막혀 있습니다, 비거주자 계좌 규제나 KYC 때문에요. 대신 국내 은행 외화계좌로 SWIFT 송금 받는 구조가 기본이고, 실무에서는 일본은 Wise나 Payoneer 같은 중계 서비스 써서 현지 계좌처럼 받는 케이스 많습니다. 중국은 더 빡세서 위안화 개인 간 송금이나 알리페이 수취도 외환 규제에 걸리는 경우 많아 무역대금이면 계약·인보이스 근거로 은행 통해 받는 게 안전하게 갑니다. 괜히 개인 간 받다가 외환신고 누락으로 문제 되는 사례 종종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