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 한국 비행기 출국 심사 시간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내년 초에 신혼여행으로 뉴질랜드를 가게 되었는데 비행기를 다 예매하고 여행 일정을 잡다보니 입국 출국 시간의 대한 내용이 많더라고요.

그중에서 환승 간격 시간이 여유 있게 잡지 않으면 놓칠 위험이 크다고 하는데 가는 날은 괜찮을 거 같은데 오는 날 시간이 너무 촉박해보입니다.

크라이스트 처치 09시 탑승 -> 오클랜드 10:20 하차 -> 11:40 인천공항 출발

환승 시간 1시간 20분 인데 그냥 대한항공 사이트에서 검색하여 묶여있는 시간으로 그냥 예매했는데 지금은 자리도 없고 금액도 30% 비싸졌더라고요

혹시 저랑 같은 코스로 출국해보신 경험 있으신 분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누구는 1시간 이내로 끝난다고 하고 누구는 안된다고하니 걱정이네요 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한항공에서 표 한 장으로 묶어 산 거면 1시간 20분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니까 걱정 마세요!

    처음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서 짐 부틸 때 인천공항으로 바로 보내달라고(최종 목적지 연결) 요청하시면

    오클랜드에서 짐을 또 찾을 필요가 없어요

    짐 없이 몸만 국내선에서 국제선 터미널로 빠르게 걸어가서 (10분거리) 출국 심사만 받으면 생각보다 널널합니다

    항공사에서 애초에 환승이 가능하니까 세트로 판 표라서, 혹시 앞 비행기가 연착되어 놓치더라도

    대한항공에서 다음 비행기를 다 책임져주니 안심하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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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크라이스트처치 → 오클랜드 → 인천 구간이 대한항공이나 같은 예약번호로 한 번에 발권된 여정이라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항공사가 판매하는 연결 항공편은 일반적으로 최소 환승 가능 시간(MCT)을 고려하여 구성됩니다. 따라서 정상적으로 운항된다면 1시간 20분 환승도 가능하다고 판단해 판매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위탁수하물이 최종 목적지인 인천까지 자동 연결된다면 수하물을 찾았다가 다시 부칠 필요가 없어 환승 시간이 크게 단축됩니다.

    다만 변수는 있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 출발편이 지연되거나 오클랜드 공항이 혼잡한 경우 환승 시간이 빠듯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도 동일 예약번호로 발권된 연결편이라면, 만약 앞 구간 지연으로 환승에 실패할 경우 항공사에서 다음 가능한 항공편으로 변경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발 전에는 반드시 예약 내역에서 수하물 연계 여부와 환승 터미널 정보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신혼여행이라면 당일 공항에 조금 일찍 도착해 체크인 시 직원에게 인천행 연결편 환승 시간을 한 번 더 문의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같은 예약으로 발권된 연결편이라면 1시간 20분은 아주 여유로운 수준은 아니지만, 항공사가 판매한 일정인 만큼 일반적으로는 환승 가능한 시간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