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화장실에서 핸드폰을 하구있었는데 수증기때문에 핸드폰에 습기가 찬걸까요?
화장실에서 핸드폰을 사용하다가 다시 통화를 하려고 하니 수증기가 찼는지 핸드폰에서 상대방의 목소리가 안들리네요ㅠ 드라이기로 말려두 봤는데 서비스센타가지않고 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요즘 핸드폰 최신형들을 방수,방진을 지원하는데요. 간혹 습기가 심한 곳에 오래있다가
밖으로 나오면 기계 내부에 이슬이 맺혀서 기기가 고장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통풍이 잘되는 곳에 말려두시거나 드라이기로 말려보아도 작동이 안되셨다면
무조건 공식서비스센터로 가셔서 점검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드라이기로 말려도 내부까지 완벽하게 건조가 안될수도 있습니다.
휴대폰을 강하게 흔들어서 물기가 아랫쪽으로 쏠리게 한다음 따뜻한곳에 세워서 놔둬보세요
안녕하세요. 우렁찬부전나비258입니다.
화장실의 수증기는 공기 중에 물기가 많아져 주변 물체, 여기에는 핸드폰도 포함되어, 습기가 찰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습한 환경에서는 핸드폰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호기로운종다리151입니다.
시간이 얼마나 더 흘렀을지 모르겠지만 휴대폰 안에 습기 탓이라 한다면 어느 정도 시간을 더 기다려봐도 늦지 않을것 같아요.
드라이기로 말리는건 휴대폰 내부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상온에서 조금 더 기다려 보시면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