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두환 과학전문가입니다.
네, 크기에 의해 분류됩니다.
황사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는 크기차이로 나뉩니다. 공장이나 사막에서 바람이 불어 대기중에 먼지가 가득한 상황일 수 있습니다. 이 때 대기중의 먼지의 크기에 따라 황사,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로 분류됩니다.
황사의 경우 1~1000㎛크기를 갖는 경우 황사로 분류합니다.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의 경우 10㎛ 이하의 크기를 갖는 먼지입니다. (=PM10)
초미세먼지의 경우 2.5㎛ 이하의 크기를 갖는 먼지입니다. (=PM2.5)
초미세먼지의 경우 2.5㎛ 이하로 나노미터 크기의 입자도 포함할 수 있습니다. 초미세먼지는 콧털에서 걸러져 들어올 수 있지만, 걸러지지 못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폐까지 들어와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하게는 혈관을 통해 뇌까지 올 수 있죠. 실제로,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서 사람의 뇌에서 150nm 크기의 자철석 산화물 나노입자(초미세먼지)가 발견되었다고 발표한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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