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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에서 심현섭 부부가 1주년 기념으로 아내를 위해 공연하던데, 결혼은 일찍하는 것보다 늦게 해도 맞는 인연이 따로 있는 걸까요?

평소 심현섭 님 너무 재미있고 사람도 좋아서 팬이고 예전에 개콘할때부터 너무 재미있게 생각하는 개그맨 중 한 분입니다. 늦장가를 가서 요즘 너무 행복해보여서 팬으로서도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어제 아내를 위해서 웃겨주고 초대가수까지 대동해서 노래도 불러주고 웃다가 울다가 했네요. 이런 케이스를 보면 결혼은 늦게 하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앞으로 살 날은 많지 않아도 늦게 만나더라도 만날 인연은 따로 있는 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인연은 따로 있는거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늦게 만난 사람들은 시간이 많지 않아 정말 서로를 아끼며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정말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일찍 만나 사람의 소중함을 모르는 때를 지나 사람의 소중함을 알게 된 때만난 것이 참 다행한 일입니다.

  • 결혼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너무 급하게 하는 결혼 보다는 늦더라도 나와 잘 맞고 행복할 수 있는 연인과 하는 것이 더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늦게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는 분들도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