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를 보면 친일 반일 예기가 많이 나오는데, 홍범도 장군 동상이 철거되고, 광복절 기념행사도 친일 어쩌구 하더니 갈라져, 정부와 광복회가 따로 하고, 곳곳의 소녀상도 철거되고, 이제는 전쟁기념관에 소장되어 있던 독도조형물이 철거되고, 암튼 일본과 관련되는 것이 하나 둘씩 사라지는데, 일본의 눈치를 보는 것입니까? 왜 그러는지 알 수 없고 궁금만 늘어납니다.
홍범도 장군 동상 같은 경우에는 그의 공산주의 활동 이력이 문제가 되어서 그런 것이지 항일 투쟁하고는 연관이 없습니다. 전국의 소녀상 철거운운하며 동상에 테러를 하는 것은 일부 극우단체들의 행위이며 보수, 진보 정권이 집권 여부하고는 관계가 없을 듯 합니다. 독도조형물 철거는 낡아서 추후 재전시를 한다고 하는데 이건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광복절 기념행사같은 경우에는 학문적 견해를 가지고 서로 이견을 좁히지 않으니 뭐라 말할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