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계란후라이와 달걸부침은 똑같은 요리에요 그냥 부르는 말만 다른거죠 계란후라이는 일본식 표현이고 달걀부침이 우리나라 순우리말 표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팬에 기름두르고 달걀 깨서 구워내는 방식은 동일하구요 그런데 집집마다 만드는 방법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근본적으론 같은 음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해요 요즘엔 순우리말 쓰자는 분위기라서 달걀부침이라고 많이들 쓰시는것 같네요
질문자님, 계란후라이는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걀을 직접 깨서 노른자와 흰자가 섞이지 않은 상태로 굽는 서양식 조리법을 말합니다. 반면 달걀부침은 달걀을 그릇에 풀어 간을 하고 흰자·노른자를 고루 섞은 뒤 팬에 부쳐내는 전형적인 한식 조리법에 가깝습니다. 쉽게 말해 후라이는 모양이 그대로 살아있고, 부침은 섞어서 부치는 차이가 있습니다. 또 달걀부침은 채소나 햄 등을 함께 넣어 전 부치듯 만드는 경우가 많아요. 결과적으로 재료 준비와 모양, 식감에서 꽤 뚜렷한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