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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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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못 먹는 사람은 체질인가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낀점이 정말 선천적으로 술에 약한 사람이 있더라구요.
아무리 연습을 해도 결국 몸이 못견뎌 술을 못먹는 사람이 있더군요.
간이 약하다는 것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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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용한문어80
      조용한문어80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선천적으로 간에서 알콜분해를 못하기 때문에 몸과 얼굴이 빨개지고, 술을 못먹는 겁니다.

      그리고 주량을 늘리기 위해 술을 먹는 연습을 하는 분들이 간혹 계신데요.

      그로 인해 주량이 늘었다고 느끼시겠지만 사실은 간이 그만큼 망가졌기 때문이라고

      의사 선생님이 인터뷰하신적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술을 못먹는 사람은 몸안에서 알콜분해효소를 생성하지 못하기 입니다. 그래서 술을 조금만 마셔도 바로 취해서 더이상 못먹게 됩니다. 이것은 체질이며 노력을 한다해도 늘지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Uddudd입니다.


      선천적으로 아시아 사람들이 술이 약한 이유가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를 많이 못해서 발생하는건데요 이를 아시안 플러시 ( 아시아 홍조 증후군) 이라 불립니다

      알고올의 90퍼센트는 간에서 분해가되고 10퍼센트는 소변 , 땀 , 호흡을 통해 분해가됩니다

    • 안녕하세요. 투명한너구리11입니다.

      음주도 선천적으로 타고나는게 큽니다 하지만 제 경험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계속 마시다 보면 주량이 늘어나긴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간의 영향이 큽니다

    • 안녕하세요. 로맨틱한낙지207입니다.

      체질적으로 술이 아예 안받는 사람이 존재합니다.

      특히 얼굴이 빨개지거나 심하면 온몸이 빨개지는 증상이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진득한아비5입니다. 네 체질적으로 안맞는 사람이 있습니다. 알콜 해독능력이 일반인 보다 없다보니 술을 마시면 머리가 아프고 얼굴이 빨개지는 현상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