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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가전제품

오이도토리냉국

오이도토리냉국

죄근 몇년새 비행기내 휴대용배터리 반입을 제한하고 있잖아요.

근데 스마드폰이 생긴지는 그보다도 훨씬 오래전일이고 휴대폰 생긴걸로 따지면 더욱더 오래되었고 2차전지의 폭발이 과거에는 없었던 같은데 유독 왜 최근 몇년새 민감한걸까요? 2차전지의 안정성이 과거만 못한 탓 아닐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학문분야전문가(화학/미술등)

    학문분야전문가(화학/미술등)

    안녕하세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배터리의 성능이 향상되었기 때문입니다. 과거보다 휴대폰의 성능이 올라가면서 배터리의 사용량을 늘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핸드폰의 무게가 무한정 늘어날 순 없으니 내부 배터리의 효율을 높혀 에너지의 밀도를 향상시키는 방식으로 무게를 줄여나가게 되었습니다.

    보조 배터리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과거보다 용량은 커지고 충전 속도가 빨라져 있다보니 배터리에 문제가 발생하면 과거에는 그냥 자리에서 터지고 말았다면 이제는 내부의 밀도가 높다보니 열폭주라 불리는 현상이 발생하여 폭발 후 추가 연소까지 진행되게 됩니다. 그래서 제작년에 부산에서 항공기 내부의 배터리 발화로 인해 항공기 하나가 전소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