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에서 부분손절이 리스크를 줄이는방법이 맞나요?
마이너스 50%인데 20%올라줬는데 그래도 마이너스이다보니 부분손절해서 비중을 조절해가는게 전체손절하고 끝내는거보다 덜 손해보는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코인에서 부분 손절이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이 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아무래도 부분 손절을 하게 되면
현금이 확보되는 것이기에
다른 가능성을 찾아 투자하거나
물타기 등이 되기에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손실이 크다가 어느 정도 반등 하여 손실폭이 줄어 들었을 경우 부분 손절은 리스크 관리 방법 중 하나 입니다.
손실 비중을 줄이며 현금화하면 향 후 추가 하락에 따른 위험을 줄일 수 있죠. 이는 전액 손절보다 충격을 완화하고 남은 물량으로 향 후 반등 시 수익을 챙길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 때 부분 손절 비중은 본인의 투자 원칙과 리스크 감내 수준에 따라서 스스로 명확하게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부분 손절은 리스크 분산 효과가 있어 전체 청산 보다는 손실 충격을 줄입니다.
일부 비중을 줄여 현금화하고 남은 자산은 회복 기회를 기다릴 수 있습니다
다만 손절 타이밍을 명확히 정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무조건 덜 손해보는것은 아니고 부분손절 이후에 시세가 오르면 더 손해보는것이고 시세가 다시 내리면 덜 손해 보는것입니다.
떨어지다 반등해서 어느정도 올라왔고 더 오를것 같다면 적은 수량을 부분 손절하고 반등이 어느정도 나와서 다시 내릴것 같다면 많은 부분을 손절하고 하면서 비중을 조절해가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 투자에서 부분 손절은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추가적인 하락 위험을 줄이고, 심리적 부담까지 덜어주는 리스크 관리 방법은 맞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손실 본 상황에서 잠시 반등했더라도 여전히 마이너스라면, 부분 손절로 비중을 줄여 나머지 자산을 더 좋은 기회에 활용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현명하고 덜 손해 볼 수 있는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사실 -50%이면 100% 올라야하기 때문에 50% 이상 났다고 하면 손절을 하시는 게 맞지만 최소화하려면 질문자님 쓰신대로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저 또한 소액으로 단타할 때 저런 경우 더러 있는데 기다렸다가 어느 정도 20~30% 올라오면 팔아 최소화하는 전략으로 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에서 부분손절을 하고 남은 금액으로 추후 하락시 매수를 하게 된다맨 그만큼의 평균주가가 낮아지는 특성이 있고 추후에 본전으로 회복이 더빠를수 있다는 점에서 하나의 탈출을 위한 방법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따 이러한 방법도 본전이상을 노린다면 하나의 투자방법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50% 손실에서 20% 오를 경우 30% 내외 손실 구간인데 사실 30%도 손절하기에는 손실폭이 매우 큰 편입니다.
개인마다 성향이 다를 수 있으나 일부 손실을 시현하여 향후 더 큰 손실을 막는 것도 방법일 수는 있습니다.
해당 코인이 어떤 코인인지 모르겠으나 50%까지 하락했다면 대형 알트코인도 아닌 중소형 알트코인 같은데 근래는 마냥 기다린다고 코인 가격이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유명한 신규 코인들이 많이 생기며 상장이 되고 있기 때문이며 시장이 경쟁력 있는 코인을 판별하는 역량도 많이 축적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