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1위: 카림 벤제마(알이티하드·2억유로·약2917억원)
발롱도르 수상자 벤제마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계약 종료 후 사우디 알이티하드행을 선택했다. 계약 마지막해 레알로부터 받은 연봉은 1400만 파운드(약 239억원)로 알려졌다.
▶공동 1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2억유로·약2917억원)
사우디리그 오일머니 열풍을 이끈 선두주자. 호날두는 맨유에서 2500만 파운드(약426억원)의 연봉을 받고 있었으나 에릭 텐하흐 감독과 결별 후 유럽 빅리그의 관심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과감하게 사우디행을 결정했고, 얼떨결에 올 시즌 빅스타들의 '사우디 러시' 길을 닦은 '선구자'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