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이전에는 국가의 행정력, 교통, 통신의 한계 경제력으로 인해 병력 규모가 수천~수만 명정도였으며, 많아야 수십만명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근대 국가는 전국적으로 인구와 자원을 동원할 수 있는 행정체계를 갖춰 대규모 병력 징집이 가능했습니다. 게다가 프랑스 혁명 이후 징병제가 도입되어 단기간 수십만에서 수백만으로 징집할 수 있었습니다. 19세기 이후 유럽의 각국은 전시에 수백만명 규모의 군대를 동원할 수 있게 되었고, 이는 1,2차 대전에서 극대화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