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노사협상 결과는???

서울 시내버스가 임금협상과 통상임금 기준시간을 놓고 대립하다가.

오늘 새벽 극적으로 합의를 봤습니다.

원래 오늘부터 파업에 들어가기로 되어 있었는데.

오늘 새벽 극적으로 합의에 들어가 시내버스가 정상운행하는 것으로 합의를 봤습니다.

시내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입장에서 참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임금협상은 잘 마무리가 되었는데.

이번 협상의 쟁점이었던 통상임금 기준시간에 대한 합의가 없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협상이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닌가요?

계속 협상을 이어나가는 것인지.

일단 접고 후에 검토하는 것인지.

파업의 가능성이 아직 남아있는지 궁금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은 이번 합의를 통해 조합원 임금은 3.2% 인상되었으나 정기상여금의 통상임금 반영 방식에 대해서는 양측의 입장 차이로 인해 조정안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날 협상 타결로 당장의 파국은 피했으나 통상임금 갈등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노사는 통상임금 등 임금 체계 개편은 추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노조의 요구대로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하고 통상임금 산정 기준을 월 176시간으로 할 경우 현재 준공영제 구조에서 서울시의 재정 부담은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등 준공영제 개편 논의가 본격화하지 않는 한 매년 노사 갈등이 반복될 것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오늘 새벽극적으로 타협을 해서 파업은 철회했어요.

    임금은 3.2%인상에 합의를 하고요,

    통상임금은 대법은 판결까지 미루기로 했어요.

    결국 연말에 또 파업을 할 수도 있습니다.

  • 녜 우려했던. 서울버스는 정상운행되게 되었습니다. 16일 새벽극적타결했습니딘 . 서울시내버스 노사는 임금 3.2% 인상에 합의하며 16일 새벽 타결을 통해 예고했던 파업을 철회하고 버스를 정상 운행하기로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