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란기 질외사정 임신 가능성 질문 (소변 세척함)
1. 기본 정보
여성: 만 19세 (2006년생)
평균 생리 주기: 약 30일 (매우 규칙적인 편)
최근 1년간 생리 시작일:
1/28, 2/26, 3/28, 4/25, 5/24, 6/23, 7/23, 8/23, 9/22, 10/23
마지막 생리 시작일: 11월 24일
배란 예정일 추정: 12월 10일~12일경
2. 관계 정보 (핵심)
관계 일시: 12월 7일 밤 (배란 예정일 3~4일 전)
피임 방법: 콘돔 미사용, 질외사정
3. 당시 상세 상황 (임신 가능성 판단용 팩트)
요도 세척 여부:
남성이 관계 전날 사정 후, 관계 직전까지 소변을 6회 이상 보았고 수분을 섭취하여 요도 내 잔여 정자를 씻어낸 상태였습니다.
사정 처리 과정:
술을 마신 상태라 기억이 일부 흐릿하나, 남녀 공통된 기억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정 직전 질 밖으로 완전히 성기를 뺐습니다.
남성은 입에 사정하기 위해 밖에서 참으며 조준을 했고(질 입구와 거리 확보), 여성은 손으로 성기를 잡았습니다.
최종 사정은 여성의 손과 입에 이루어졌으며, 질 내부나 질 입구 주변(허벅지 등)에 정액이 흐른 흔적은 없었습니다.
4. 현재 특이사항 (변수)
독감 확진: 관계 4일 차인 오늘(12/11), 여성이 38도 이상의 고열과 근육통으로 병원에서 A형 독감 확진을 받았습니다.
응급피임약 미복용: 독감 증상이 너무 심해, 여성이 사후피임약 복용을 강력히 거부하여 복용하지 못했습니다.
5. 질문 사항
[임신 확률]: 배란기(배란 3일 전)였지만, **'소변 6회 요도 세척'**이 선행되었고 **'확실한 체외 사정(손/입 처리)'**이 이루어졌다면, 쿠퍼액이나 미세 유출로 인한 임신 가능성이 의학적으로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희박하다고 봐도 될까요?)
[독감 영향]: 배란 예정일(10~12일)과 겹쳐서 고열(38도)이 발생했는데, 이 고열과 신체적 스트레스가 배란을 지연시키거나 임신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나요?
1. 임신 가능성
제시한 상황만 보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은 편으로 평가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정 전 소변을 여러 차례 본 경우 요도 내 잔류 정자가 생존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실제 사정은 질 내부·질 입구 근처에서 이루어지지 않았고, 손·입으로만 처리된 것으로 보입니다.
질 입구에 정액이 직접 묻거나 흘러들 가능성이 없었다면 임신 성립 경로가 사실상 부족합니다.
즉, 배란기 3일 전이라는 조건만 단독으로는 위험도가 올라가지만, 실제 노출 형태를 고려하면 임신 가능성은 극히 희박한 범주로 판단합니다.
2. 고열·독감이 배란에 미치는 영향
고열, 급성 감염, 체력 저하 등은 배란을 지연시키는 경우가 흔합니다. 즉, 예정된 배란일이 밀릴 수 있습니다.
다만 “임신 가능성을 낮춘다”는 표현은 과도하고, 단지 배란 시점이 변동될 수 있다는 정도로 보수적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정리하면, 현재 상황에서는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판단되며, 독감으로 인해 배란 시점이 다소 지연될 가능성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