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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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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정너가 뭐고,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 정말 고민돼서 물어보고, 얘기 듣고 고민해서 결정한다고 생각하는데

가족이 저한테 답정너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고민하고 내가 잘 모르겠을 때,

나의 생각으로는 결정할 수 없을 때 물어보는데.. 그렇게 질문하고 조언을 들으면 그걸 또 생각하고 해서 결정을 내려요

근데 니 맘대로 할거면 물어보지 말래요

제가 답정너일까요? 맞다면 그냥 물어보지 않는게 해결책일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용한문어80

    조용한문어80

    가족이 답정너라고 한 것은 조언대로 따르지 않는 모습을 봐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고민상담이라고 해줬는데 매번 다른 결정을 다르게 하면 뭐하러 고민상담을 해주나하고 생각이 들거 같아요.

    질문자님의 태도가 잘못되지는 않았죠.

    고민상담을 한 후 어차피 선택은 질문자님이 하는 거니까요.

    앞으로도 고민상담 후 선택은 질문자님이 하게 될텐데 선택을 할 때 고민상담했던 사람한테 이러이러해서 이런 결정을 해야할 것 같아. 라고 설명하면 더 좋을 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답정너는 그냥 패턴도 똑같고, 그냥 물어봤자 상대에서도 아무 의미가 없다고 느낄 겁니다. 작성자님도 이게 습관이기 때문에 잘못되었다고 볼 수는 없어요. 그러기 때문에 답을 하기 전에 그래도 한 번 더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을 대화 내용에 담아주시면 상대 입장에서도 꽤 만족하실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조언을 해주면 네 알겠어요.

    한 번 고려를 해볼게요 라고 말을 전달하는 부분이 필요로 합니다.

    조언을 해주면 그건 아닌 것 같아요. 나는 이렇게 생각을 해요 라는 본인의 생각만 전달을 하게 되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결국 네 뜻대로 할 거면서 왜 물어보니 라고 반문 할 수밖에 없습니다.

  • 답정너는 답은정해져있으니 너는 말만해 라는 줄인말이에여

    이미 정해져있는 답처럼 물어봐서 답정너라고 하는것 같네요

    사실 고민이라고 해도 상대방이 아무일아닌것처럼 느끼면 답정너라고 하늨분들도 있는거 같습니다

  • 답정너는 이미 결정을 해둔상태에서 질문을 하는사람을 뜻합니다.

    예를들어서 카페에 갈거라고 마음속에는 이미 품어있는 상태인데, 친구에게 카페갈까? 가지말까? 물어보는 사람들을 보고 답정너라고 합니다.

  • 답정너는 답은 정해져있으니 너는 대답만 하면 된다는 의미로 고민 상담을 해도 듣고 싶은 것만 듣는 것을 답정너라고 하는 것이죠 답정너 소리를 듣는다면 내가 다른 사람의 의견을 정말 잘 듣지 않은지 그리고 오히려 상대방에게 내 고민을 말하지 않는 것도 좋습니다.

  • 그게참 질문자님 입장에서는 억울할수도있는게 본인은 나름대로 신중하게 결정을 내리려고 주변의견을 듣는건데 듣는사람 입장에서는 자기말을 안듣는다고 생각하니 서운한거지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소리를 가족들한테 들었는데 그냥 내생각은 이렇다하고 미리 말을하고 물어보니까 좀 낫더라고요 글고 조언을 무조건 따르기보다 참고만한다는 느낌을 상대한테 주면 좀 덜할겁니다.

  • 안녕하세요 포근한개리입니다.

    어떤 고민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답정너라고 대답이 왔다면 그냥 혼자 선택하세요!

    고민하는것보단 그냥 실행하고 부딪혀보는게 더 좋을때도 있답니다

  • 답정너같은경우에는 질문을 해놓고 어차피 너가 생각하는대로할텐데 왜물어봐? 이런식으로 되는 상황을 답정너라고합니다. 그렇기떄문에 답정너라는 소리를 안들으려면 상대방의 의견을 무시하지않는태도가중요해요

  • 조언을 듣고 고민해서 결정을 내리지만, 가족 눈에는 “결국 네 생각대로 하네”로 보일 수 있습니다. 질문을 던질 때 “내가 이미 이런 생각이 있는데, 다른 의견도 듣고 싶어”라고 말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본인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다른 시각을 참고하고 싶어”라고 말하면 답정너처럼 보이지 않습니다.제로는 답정너라기보다는 결정 과정에서 참고를 하는 스타일인데, 가족이 그렇게 느끼는 건 소통 방식의 차이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질문할 때 의도를 조금 더 명확히 하면 오해가 줄어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