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답정너가 뭐고,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 정말 고민돼서 물어보고, 얘기 듣고 고민해서 결정한다고 생각하는데
가족이 저한테 답정너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고민하고 내가 잘 모르겠을 때,
나의 생각으로는 결정할 수 없을 때 물어보는데.. 그렇게 질문하고 조언을 들으면 그걸 또 생각하고 해서 결정을 내려요
근데 니 맘대로 할거면 물어보지 말래요
제가 답정너일까요? 맞다면 그냥 물어보지 않는게 해결책일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가족이 답정너라고 한 것은 조언대로 따르지 않는 모습을 봐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고민상담이라고 해줬는데 매번 다른 결정을 다르게 하면 뭐하러 고민상담을 해주나하고 생각이 들거 같아요.
질문자님의 태도가 잘못되지는 않았죠.
고민상담을 한 후 어차피 선택은 질문자님이 하는 거니까요.
앞으로도 고민상담 후 선택은 질문자님이 하게 될텐데 선택을 할 때 고민상담했던 사람한테 이러이러해서 이런 결정을 해야할 것 같아. 라고 설명하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답정너는 그냥 패턴도 똑같고, 그냥 물어봤자 상대에서도 아무 의미가 없다고 느낄 겁니다. 작성자님도 이게 습관이기 때문에 잘못되었다고 볼 수는 없어요. 그러기 때문에 답을 하기 전에 그래도 한 번 더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을 대화 내용에 담아주시면 상대 입장에서도 꽤 만족하실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조언을 해주면 네 알겠어요.
한 번 고려를 해볼게요 라고 말을 전달하는 부분이 필요로 합니다.
조언을 해주면 그건 아닌 것 같아요. 나는 이렇게 생각을 해요 라는 본인의 생각만 전달을 하게 되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결국 네 뜻대로 할 거면서 왜 물어보니 라고 반문 할 수밖에 없습니다.
답정너는 답은정해져있으니 너는 말만해 라는 줄인말이에여
이미 정해져있는 답처럼 물어봐서 답정너라고 하는것 같네요
사실 고민이라고 해도 상대방이 아무일아닌것처럼 느끼면 답정너라고 하늨분들도 있는거 같습니다
답정너는 이미 결정을 해둔상태에서 질문을 하는사람을 뜻합니다.
예를들어서 카페에 갈거라고 마음속에는 이미 품어있는 상태인데, 친구에게 카페갈까? 가지말까? 물어보는 사람들을 보고 답정너라고 합니다.
답정너는 답은 정해져있으니 너는 대답만 하면 된다는 의미로 고민 상담을 해도 듣고 싶은 것만 듣는 것을 답정너라고 하는 것이죠 답정너 소리를 듣는다면 내가 다른 사람의 의견을 정말 잘 듣지 않은지 그리고 오히려 상대방에게 내 고민을 말하지 않는 것도 좋습니다.
그게참 질문자님 입장에서는 억울할수도있는게 본인은 나름대로 신중하게 결정을 내리려고 주변의견을 듣는건데 듣는사람 입장에서는 자기말을 안듣는다고 생각하니 서운한거지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소리를 가족들한테 들었는데 그냥 내생각은 이렇다하고 미리 말을하고 물어보니까 좀 낫더라고요 글고 조언을 무조건 따르기보다 참고만한다는 느낌을 상대한테 주면 좀 덜할겁니다.
답정너같은경우에는 질문을 해놓고 어차피 너가 생각하는대로할텐데 왜물어봐? 이런식으로 되는 상황을 답정너라고합니다. 그렇기떄문에 답정너라는 소리를 안들으려면 상대방의 의견을 무시하지않는태도가중요해요
조언을 듣고 고민해서 결정을 내리지만, 가족 눈에는 “결국 네 생각대로 하네”로 보일 수 있습니다. 질문을 던질 때 “내가 이미 이런 생각이 있는데, 다른 의견도 듣고 싶어”라고 말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본인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다른 시각을 참고하고 싶어”라고 말하면 답정너처럼 보이지 않습니다.제로는 답정너라기보다는 결정 과정에서 참고를 하는 스타일인데, 가족이 그렇게 느끼는 건 소통 방식의 차이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질문할 때 의도를 조금 더 명확히 하면 오해가 줄어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