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털이 눌린 건 어떻게 해야 빠르게 불륨감이 살아날 수 있나요?

작년에 패딩을 입고 보관을 할 때 세탁후 옷걸이에 걸어뒀어야 하는데

깜빡하고 서랍장에 넣어버렸습니다

오늘 갑자기 추워져서 롱패딩과 숏패딩 3개를 꺼냈는데

털이 눌려서 옷 자체의 볼륨감이 완전히 사라졌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오겠지만

당장 입어야하니 문제입니다

눌린 깃털을 빨리 복구하는 방법이 있는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눌러버린 패딩 털은 저온 건조기. 테니스 공. 두드리기. 자연건조로 공기층을 살리면 빠르게 복원 됩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넓은 행거에 눕혀 말리며 3~4시간 마다 가볍게 털어 공기를 넣어주면 되겠습니다.

  • 저는 패딩을 입고난 뒤에 털이 눌린 것을 발견한다면

    일단 가능하면 좀 두꺼운 옷걸리에다가 패딩을 걸고서

    손으로 살살 패딩을 전체적으로 털어주면

    털이 다시 살아나게 됩니다.

  • 패딩털이 구겨져서 옷걸이에 걸어 놔도 안펴지면 세면대에 미지근한 물로 그냥 행궈줍니다 그런다음 손바닥에 놓고수건덮고 손바닥으로 두들깁니다 그런다음 드라이기로 빗질을 하면서 말리면 살아 납니다

  • 패딩의 눌린 볼륨을 빠르게 살리기 위해서는 몇 가지 즉각적인 복원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옷걸이에 걸어 가볍게 털어 올리고 손으로 두드리며 공기를 넣어주는 방식이 가장 기본적입니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드라이기로 미지근한 바람을 약하게 쐬며 손으로 눌린 부분을 풀어주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또 하나는 건조기 ‘무열 풍건조(찬바람)’ 기능 + 테니스공 2~3개를 넣어 10~15분 돌리는 방식으로, 충전재가 다시 고르게 퍼지면서 볼륨이 잘 살아납니다. 건조기가 없다면 욕실에서 뜨거운 샤워 후 생기는 수증기에 10분 정도 걸어두었다가 완전히 마른 상태에서 털어 올리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단, 고온 바람이나 강한 압력은 오히려 손상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세탁망에 넣고 중성세제 넣고 저온, 약한 탈수에서 세탁후 그늘에 말리고 털면 어느정도 돌아옵니다.

    드럼 세탁기가 있으신 분이라면 패딩 리프레쉬 코스가 있다면 그걸로 돌리시길 추천 드립니다

  • 오랫동안 눌려 있던 패딩이면 옷걸이에 걸어두면 30분 정도면 다 펴질거에요

    드라이기에 찬 바람을 패딩을 말려보세요

    안에 솜이나 털이 오래 눌려서 좀 습해서 그럴수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