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kz OpenRun 은 음악 안 들을 때 목에 걸고 다니는 것도 가능한 제품이에요. 뒤쪽 밴드가 원래는 고정용 역할이라 일반 목걸이처럼 딱 붙는 느낌은 아니지만, 실제로는 잠깐 벗어둘 때 자연스럽게 목에 걸어두는 분들 많아요. 특히 워낙 가볍고 유연해서 산책하거나 운동하다가 잠깐 대화할 때 그냥 목에 걸쳐두기 편한 편이에요. 다만 넥밴드 이어폰처럼 목에 착 감기지는 않고 살짝 뜨는 느낌은 있을 수 있어요. 그래도 부모님 선물용으로는 꽤 만족도 높은 편이고, 귀를 막지 않는 오픈형이라 주변 소리도 들려서 산책이나 운동할 때 안전하게 쓰기 좋다는 평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