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게보린은 타이레놀의 성분과 같은 아세트아미노펜
카페인 그리고 소염제인 이소프로필안티피린
세가지 성분이 복합된 진통제 입니다.
진통효과는 좋지만 용량이 제한적입니다. 한알씩 하루 세번이 최대 용량이고
최소 4시간 간격을 지켜서 복용 해야 합니다.
펜잘은 역시 아세트아미노펜과 카페인이 들었고, 에텐자미드라는 소염제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두 약의 차이는 소염제 성분에서 오는데, 사람마다 수용체의 구성도 다르고 약에 대한 흡수도 다르고, 심리적인 요인등 여러 요인에 의해 효과가 좋은 약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다양한 진통제가 나오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