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돈관계가 매우 껄끄럽다고 하는데요 왜 그런건가요

요즘에는 사돈끼리도 여행을 가고 그리고 식사도 가끔씩 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런데 예전부터 사돈관계는 매우 껄끄러운 관계라고 하는데요 왜 그런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서로 친해져야 한다는 사회적 기대감은 있지만 실제로는 가까이하기 어려운 분위기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지역, 경제 수준, 생활 방식, 습관 등 서로 다른 환경에서 성장하기 때문에 만나는 경우 껄끄러움을 느끼고 누구나 자기 자식은 귀하기 때문에 서로 더 큰 기여를 했다는 미묘한 자존심 대립도 있습니다. 특히 한국 사회는 체면과 예의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어서 겉으로는 예의를 갖추지만 속으로는 불편한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 요즘에는 사돈끼리 사이가 좋아서 같이 여행을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옛날 부터 사돈의 관계는 조금 불편할수 밖에 없습니다. 내 자식을 다른 집안에 맡겨야 하는 부담이 있기 때문이죠. 불편하기 보다는 예의를 갖춰야 하기 때문에 조금 껄끄럽다고 보는 거죠.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자식간의 불화라던지 자식의 편들이 되어주어야 하는상황들이 생기기때문에

    서로 친해지기 어려운거죠 본인자식들끼리 잘지내면 사돈들도 잘지냅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남자측은 나의 아들을 데려갔으니 시집사리를 시켜야 한다는 생각이 많았었고 여자측의 입장에서는 내 딸이 나와같이 시집사리를 한다는 문화가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런 관계가 매우 꺼려지는거 같아서 그런거 같구요 요즘은 평등한 사회다보니 변화 한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사돈끼리는 최대한 안보는게 좋기도 한 가족이 많기는 하죠 ㅎㅎ

    어쨌든 불편하거나 내딸이나 아들한테 하는 행동이 안좋게 보실수도 있구요

    요즘 근데 사이가 좋은 가족들은 여행 자주 다니시더라구요 양가 부모님들 모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