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영화는 하루 관객수가 몇명 이하가 될 때 극장에서 내리는 결정을 하나요?

영화가 개봉하면 끝도 없이 영화관에 걸린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 내리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영화를 내릴 때도 어떤 기준 같은 것이 있는지요?

가령 일일 관객수가 몇명 이하가 될 때

내린다 이런 기준이 정해져있어서

대부분의 영화들이 그 기준내에서

내려가는 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좌석 점유율 (좌석 판매율)

    • ​가장 핵심이 되는 지표입니다. 보통 상영 회차당 좌석 점유율이 5%~10% 미만으로 떨어지면 상영관 유지가 어려워집니다. (예: 100석 규모 상영관에 회당 5~10명 미만 관객)

    • ​전국 일일 관객 수

    ​보통 전국 하루 관객 수가 1,000명 내외 또는 그 이하로 떨어지면 대형 멀티플렉스 주요 지점에서는 거의 종영 수순을 밟습니다.

    ​종영 직전에는 교차 상영(하루 1~2회, 조조/심야 시간대 편성)으로 전환되어 연명하다가 완전히 종영하게 됩니다.

    요약하자면

    개봉 2주 차 이후 **회차당 관객 수가 한 자릿수(좌석 점유율 10% 미만)**로 떨어지고, 전국 일일 관객 수 1,000명 미만 수준에 다다르면 신작 개봉 시점에 맞춰 자연스럽게 상영 종료 수순을 밟게 됩니다

    채택된 답변
  • 음 그런 관객수 몇명 이하 이런 기준보다는 좌석 점유율, 신작 개봉 일정, 극장과 배급의 계약 조건 등의 사유로 영화별로 다르게 결정되는것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