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는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뒷세이아'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트로이 전쟁 이후 영웅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며 겪는 모험담을 그렸습니다.
신이나 괴물, 거인 같은 판타지적 요소가 충분히 등장하는 작품이니 취향에 맞으실 듯싶어요.
참고로 트로이 전쟁 자체가 신화적으로 의미가 큰 사건입니다. 그리스 신화의 끝을 알리는 전쟁임과 동시에 로마 왕국의 초대 국왕인 로물루스는 트로이 왕족과 아레스 신의 자식이라는 로마 건국 신화와 이어지며 그리스 신화와 로마 신화 간의 연결성을 보여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