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시대를 지나 엔데믹 시대로 진행하며 토착화가 이뤄지고 과거에 비해 치료제가 개발이 되었고 과거에 비해 증상이 심각하지 않다 보니 감기와 비슷한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소멸된 것은 아니고 변이로 인해 강력한 병원체가 다시 등장하여 유행할 가능성이 없진 않기 때문에 유행이 예상되는 겨울철이 다가오면 개인 위생 관리와 면역력에 주의 할 것과 코로나19 확진 시 고위험군에게 전파할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가급적 자가 격리를 할 것을 권장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은 대부분의 경우 경증 감염이 되며 별다른 치료 없이도 스스로 회복되고 호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심각한 질환은 아닙니다. 물론 기저질환이 있고 면역력이 낮으며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환자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이는 독감이나 폐렴 등 다른 종류의 감염성 질환에도 공통적으로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과거의 대유행에 비하면 현재의 유행 정도는 심하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계속 자가격리 권고 정도의 정책만 펼치고 있는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