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 궁전에 화장실이 없었다고 하는것은 현대적의 의미의 화장실 즉 수세식 변기나 배관 등이 없었던 것이지 용변을 볼 수 없는 환경은 아니였습니다. 베르사이유 궁전 내 귀족들은 방 안에 이동식 변기 즉 야간용 변기나 구멍이 뚫린 의자 형태의 변기를 두고 사용했으며 하인이 이것을 비우고 청소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이는 귀족 뿐만 아니라 왕족도 같은 화장실 생활을 했었습니다. 베르사이유에 수세식 화장실은 없었지만 사람이 배변을 할 수 있도록 작은 공간이나 벽장 같은 곳도 있었으며 이것을 보알이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