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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주당이 당대표를 뽑기 위한 선거에 돌입한다고 하던데 누가 유력한가요?

민주당이 당대표를 뽑기 위해 선거에 돌입하는거 같던데요. 누가 유력한가요? 기존 당대표였던 이가 유력한가요? 아니면 김? 총리나 송영길씨가 유력한가요? 기존 당대표는 매번 발목만 잡는 모습만 보게 되서 누가 되나 해서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2026년 8월에 치러질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현재 당권 경쟁은 정청래 현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의 양강 구도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송영길 의원의 합류 여부가 변수로 작용하는 모양새입니다.

    정청래 현 당대표: 이재명 대통령과 긴밀한 호흡을 강조하며 당대표 연임 및 정권 안정론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당내 탄탄한 친명계 지지층과 권리당원들의 높은 지지율이 가장 큰 무기입니다.

    김민석 국무총리: 현직 국무총리로서의 무게감과 안정감을 바탕으로 강력한 당대표 후보로 꼽힙니다. 차기 대권 주자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이번 전당대회 출마가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송영길 의원: 최근 이재명 대통령과의 만찬 소식이 알려지며 출마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청래 대표에 맞서 '송영길-김민석' 연합 전선이나 단일화 카드가 성사될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입니다.

    기타 후보군: 박찬대 전 원내대표 역시 당원들의 추천 서명 등이 이어지며 출마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소장파 및 개혁 성향을 대표해 김용민 의원 등의 출마 가능성도 계속 언급되고 있습니다.

  • 정청래씨가 친이재명이 아니다보니

    물론 대통령 당선 이후에는 태도가 조금 달라지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은 정씨가 당대표로 유력하지 않을까요?

    김씨나 송씨는 아직 당내 입지가 크지 않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