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를 전문적으로 배운 적이 없는 일반인 고등학교 2학년이 구속 100km/h 정도를 던질 수 있다면 평균 이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야구 경험이 없는 학생들은 70~90km/h 정도가 많고, 100km/h를 넘기면 기본적인 운동 능력과 어깨 힘이 좋은 편에 속합니다.
특히 배드민턴처럼 어깨를 많이 사용하는 운동을 했던 경험이 있다면 공을 던질 때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구속은 투구 폼과 하체 사용 여부에 따라 차이가 크기 때문에 친구의 눈대중만으로 정확하게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