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시면 평소보다 음식을 더 많이 먹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어제 친구 모임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어서 술도 마시고 밤새 놀았는데요. 술을 마시면 평소보다 음식을 더 많이 먹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계속 먹는 것을 자제하는 좋은 방법도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술을 마시면서 계속 먹는 것을 자제하는 건 본인이 의식을해서 음식에 손을 대지 말아야지요.

    본능에 맡기면 음식량이 늘수 밖에 없습니다.

    간도 바쁘면 우선순위를 두고 일을 압니다.

    술을 마시면 간이 바빠집니다. 일단 알코올 대사부터 해야하니까요.

    그러면 간에 저장된 글리코겐을 에너지원으로 해서 혈당을 공급하는 과정을 소홀히 합니다.

    뇌는 이걸 영양분이 부족한 상황으로 인식하고 음식 섭취를 요구합니다.

    그래서 평소보다 먹는 양이 많아집니다.

  • 저도 모임이나 지인들고 술 마실 때 항상 느끼는 건데 술 마실 때는 아무리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은 것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술이 우리 몸에 들어가면 식욕중추를 마비시켜서 배가 부른지 잘 못느끼게 한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많이 먹어서 살이 찌더라구요. 식이섬유가 풍부한 샐러드가 그나마 배가 부르고 포만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침을여는큰너구리입니다. 술의 알코올 성분은 사람의 판단능력을 저하시키게 합니다. 따라서 배부른상태에서도 절제하지 못하고 계속 먹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술을 마시면 음식을 더 많이 먹는 이유는 일단 술을 마시면 판단력이 내려가고 또 자제력이 내려가다보니 내가 배불러도 음식을 계속 먹는 것이죠

  • 술을 마시면 평소보다 음식을 더 많이 먹는 이유는 무엇인가요라고 질문주셨는데요 알코올이 신체의 신경을 두감하게 만들어 포만감상태를 잊게 만들어섳그렇습니다
  • 술 마시면 우리뇌가 포만감을 제대로 못느끼게 되어서 그렇답니다.

    알콜이 우리뇌 시상하부라는 부분에 영향을 주면서

    배고픔을 조절하는 호르몬이 제기능을 못하는거죠

    그래서 실제로는 배가 부른 상태인데도 계속 먹게 되는거에요

    또 술을 마시면 혈당이 떨어지면서 우리 몸이 에너지를 보충하려고

    더 많은 음식을 찾게 된답니다

    특히 술자리에서는 짭짤하고 기름진 안주를 많이 먹게 되는데

    이런 음식들이 또 식욕을 자극하는 악순환이 생기죠

    그래서 술자리에서 과식을 피하시려면 술을 마시기 전에

    든든하게 식사를 하고 가시는게 좋구요

    안주는 채소나 과일 위주로 준비하시면 좋답니다

    또 술을 마실 때 물을 중간중간 많이 마시면

    포만감도 느끼고 과식도 피할 수 있어요

    그리고 술자리 중간에 잠깐 화장실을 다녀오거나 산책하면서

    먹는 걸 잠시 멈추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 술을 마시게 되면 술의 쓴맛을 가시게 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음식을 먹게 되는데 술에 취하게 되면 조절능력이 떨어져 음식을 계속 섭취하게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