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스포츠·운동

끝까지젊은참나무

끝까지젊은참나무

채택률 높음

컬링 규칙에 대해 설명해 대해 궁금핮니다

원래 선공 후공 번갈아가면서 하고 블랭크면 후공 한 번 더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어제 우리나라 스웨덴 경기를 보다보니까 블랭크가 아닌데 후공을 한 번 더 하는 상황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건 무슨 상황인가요? 그리고 컬링 용오에 대해서도 정리해주시면 감사하겠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하질문답변왕

    아하질문답변왕

    컬링 규칙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부분, 그리고 용어에 대해 정리해드릴게요.

    먼저, 선공과 후공은 엔드마다 번갈아가며 진행되는 게 기본 원칙이에요. 즉, 한 엔드가 끝나면 상대 팀이 다음 엔드에서 후공을 맡아요. 그런데 만약 한 엔드에서 득점이 나오지 않는, 즉 블랭크 엔드가 되면 후공 팀이 다음 엔드에서도 계속 후공을 하게 됩니다.

    질문하신 것처럼 득점이 있었는데도 같은 팀이 연속으로 후공을 맡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없어요. 하지만 중계나 점수판에 오류가 있었을 수도 있고, 혹은 경기가 특별 규정이 적용되는 토너먼트라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믹스드 더블 컬링에서는 일반 경기와 달리 운영 방식이 조금 달라질 수 있어요. 다만 올림픽이나 공식 국제대회에서 블랭크가 아니었는데 후공을 연속으로 갖는 건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혹시 실시간 중계에서 착오가 있었던 건 아닌지 다시 확인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컬링에서 자주 쓰이는 기본 용어도 함께 정리해 드릴게요.

    - 엔드(End): 야구의 이닝과 비슷한 개념으로, 한 번씩 번갈아 스톤을 모두 던지는 것을 한 엔드라고 해요. 보통 10엔드까지 진행합니다.
    - 스톤(Stone): 경기에서 던지는 돌입니다.
    - 하우스(House): 표적이 되는 동그란 원입니다. 스톤이 하우스 안에 들어가야 점수를 얻을 수 있어요.
    - 블랭크 엔드(Blank End): 양 팀 모두 득점하지 못한 엔드입니다. 이 경우 후공이었던 팀이 다음 엔드에서도 후공을 가져갑니다.
    - 해머(Hammer): 해당 엔드에서 마지막 스톤을 던지는 권리, 즉 후공입니다.
    - 테이크아웃(Take-out): 상대 스톤을 쳐서 하우스 밖으로 쫓아내는 샷입니다.
    - 드로우(Draw): 스톤을 하우스에 멈추도록 던지는 샷입니다.
    - 스위핑(Sweeping): 빗자루로 빙판을 쓸어서 스톤의 속도와 방향을 미세하게 조절하는 행위입니다.
    - 가드(Guard): 상대의 스톤이나 하우스를 막기 위해 앞쪽에 스톤을 세우는 샷입니다.

    이렇게 컬링의 기본 규칙과 자주 쓰는 용어들을 정리해봤어요.

  • 컬링 경기에서 기본 규칙은 질문자님 말씀이 맞아요. 각 엔드마다 선공과 후공이 번갈아 가면서 경기가 진행되고, 만약 엔드에서 점수 차가 나지 않는 블랭크 엔드가 나오면 후공이 다음 엔드에서도 한 번 더 선공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런데 가끔 블랭크가 아닌데도 후공이 한 번 더 하는 상황이 있었다면, 경기 운영상 특이한 경우나 심판 판정, 혹은 경기 진행 과정 중 추가 설명이 필요할 수 있어요.

    컬링의 용어 중 ‘용오’라는 말은 특별히 존재하지는 않지만, ‘용의주도’, ‘용맹’ 같은 표현들이 혼동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컬링은 전략성과 정밀함이 중요한 스포츠여서 다양한 전문 용어가 많은데, 대표적으로 ‘엔드’(한 경기의 한 구간), ‘해머’(후공의 이점을 뜻하는 용어), ‘스톤’(투입하는 돌), ‘스위핑’(빙판 위를 빗자루로 쓸며 돌의 속도와 방향 조절) 등이 있습니다. 혹시 ‘용오’가 다른 의미나 단어를 잘못 들으신 것이라면 추가로 알려주시면 더 정확한 설명도 가능할 것 같아요.

    컬링은 복잡한 전략이 오가는 스포츠라 경기마다 상황별로 다양한 사례가 나오니, 앞으로도 경기를 보시면서 궁금한 점이 생기면 언제든 편하게 질문해 주세요. 컬링 경기를 즐겁게 감상하시는 데 작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