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안정성장형 으로 처음 입문한 주린이 조언 부탁드립니다.
올해 메리츠 증권으로 처음으로 주식 입문한 주린이입니다. 초기 금액 30만원 있고 아하등 주변 사이트에서 조언을 얻어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4주 정도 매수 했습니다. 원금 손실은 최대 -10% 까지는 버틸 수 있고 현재 남은 금액이 약 249,320원 정도 남아 있는데 인터넷에 찾아 보니까 KODEX 200, TIGER 200, RISE 200, PLUS 200가 있던데 뭘 투자하면 좋나요? 아니면 삼성전자 1주를 사거나 다른 주식이나 채권, 펀드를 사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안정성장형이라면 남은 금액은 개별주인 삼성전자 한 종목에 넣기보다는 국내 대표지수인 KODEX 200이나 TIGER 200처럼 분산 효과가 있는 ETF가 더 적합합니다.
국내 지수 ETF를 추가해 지역 분산을 하고, 이후에는 매달 소액씩 같은 ETF를 나눠 사는 방식이 변동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4주를 매수하셨고, 원금 손실 -10%까지 감당하실 수 있는 안정성장형 투자를 목표로 하고 계신다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정말 신중하게 투자에 임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현재 남은 249,320원으로 어떤 투자를 할지 고민이 많으실 텐데, 몇 가지 추천과 함께 조언을 드릴게요.
말씀하신 KODEX 200, TIGER 200, RISE 200, PLUS 200은 모두 코스피 200 지수를 추종하는 ETF들이에요. 이 ETF들은 추종하는 지수가 같기 때문에 수익률 면에서는 장기적으로 큰 차이가 나지 않아요. 대신 운용 규모, 거래량(유동성), 운용 보수율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주식 초보자이시고 안정성을 선호하신다면, KODEX 200처럼 운용 규모가 크고 거래량이 많은 ETF가 좋습니다. 거래량이 많으면 사고팔기가 쉬워서 내가 원하는 가격에 거래하기가 용이하거든요.
삼성전자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이라 국민주라고도 불리지만, 특정 한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ETF보다 개별 기업 리스크가 더 크다는 점을 알아두셔야 해요. 최근 주가가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지만 ,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올 수도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남은 금액으로 KODEX 200 또는 TIGER 200과 같은 코스피 200 ETF를 매수하시어 국내 시장에도 발을 담그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국내외 시장을 모두 아우르는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나가시길 바랍니다
1명 평가현재 주식 시장의 전반적인 주가가 올라가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조정이 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원금 손실을 -10%까지만 버틸 수 있으시다면 개별 주식 투자나 주가연동 ETF는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히려 안정적으로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채권을 매수하는 것도 방법일 것으로 보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올해 처음 입문한 주린이분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라면 너무 다양한 종목에 투자하시기 보다는
정말 신뢰할 수 있는 종목을 정하시고 그런 곳에
집중적으로 단 분할로 매수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손절 목표도 정해두셨고 안정적인 ETF에 투자하셨다니 잘하시는거 같습니다.
말씀하신 KODEX 200, TIGER 200, RISE 200, PLUS 200 는 거의 동일하게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ETF 입니다.
동일하다고 보시면 되나 RISE가 좀더 저렴한 수수료이기 때문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신다면 개별 주식보다 ETF를 추천드립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