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가끔 우울하고 그럴땐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으려니 기분이 울적할때가 많습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운동을 좀 나가면 효과가 있을런지.. ㅎㅎ 타지에 이사온거라 친구도 없고 많이 골치아프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가령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학업 님. 반갑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집에만 있어야 하는 상황이 답답하고 쓸쓸한 마음이 이해되고 공감됩니다.
이사 오면서 주변에 친구도 없고 방법을 찾고 싶은 고민 글 주셨네요.
코로나 우울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에 지지를 보냅니다.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하는 방법] 몇 가지를 나눠요!
님이 말씀하신 울적한 마음이 들 때는 운동해보기, 가벼운 산책하기입니다.
운동하면 상쾌한 것은 근육의 긴장이 완화되어 뇌 속에 쾌락 호르몬이 증가하여 스트레스가 해소됩니다.
두 번째는 최근에 큰 소리를 내본 적이 있을까요?
힘껏 소리를 지르면 홀가분 기분은 신체가 긴장하게 되면서 교감신경이 촉진된다고 합니다. 뇌에 자극을 주면 호르몬 분비로 활성화합니다. 노래 부르기, 스포츠 관전 등입니다.
세 번째는 혹시 잘 웃는 님일까요?
거울을 보고 내가 웃는 모습과 웃지 않은 모습을 보면 어떤 느낌인지 봅니다.
웃으면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엘돌핀이 뇌에서 분비됩니다. 웃음은 면역력을 높이고 관계를 촉진해줍니다. 프사에 환하게 웃는 내 모습을 장착하여 보면서 스스로 위로받습니다.
네 번째는 울적해진 이유를 써보셔요. ‘할 수 없어’라는 부정적 사고 멈추기
학생이라면 많은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유를 작성해보면 마음 정리가 됩니다.
쓰는 행동은 뇌의 움직임을 활성화하기 때문에 이미지를 그리고 문장을 조합하기 위한 생각을 해봅니다. 쓰는 행위를 통해 자신이 생각이나 행동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고 사고의 전환을 할 수 있습니다. 님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미래의 꿈나무이기 때문입니다.
부정적 사고를 긍정적인 말로 바꾸어 써보면 건강하게 되돌릴 수 있는 사고회로가 완성됩니다.
다섯 번째는 코로나로 인한 현실적인 부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스트레스를 조절합니다. 새 친구를 만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찾거나 이사 오기 전 친구에게 연락해봅니다.
코로나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 아닌 코로나 덕분에 무엇인가 가능하게 하는 나입니다.
마지막으로 울적해지면 하기 쉬운 말은 ”무리야“. ”할 수 없어“라는 말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면 그 생각에서 사고가 차단되어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없게 됩니다. 그럴 때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무리라고 생각하는 이유나 할 수 없다고 여기는 이유를 찾아봅니다. 부정적 사고 멈추기로 당장 할 수 있는 부분부터 하나씩 시도해보려는 마음가짐입니다.
스스로 나의 가능성을 찾아 할 수 있는 것부터 접근하시면 의외로 문제해결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중에서 무엇부터 하고 싶을까요? 님!~
학업 님. 코로나가 나를 바라보는 기회였으면 하는 님! 응원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나를 더 이해하고 수용하며 질문 전보다 ‘나’를 알아가는 귀한 시간 되길 바랄게요.
나만의 울적한 해소법을 찾아 행복하고 건강한 ‘님’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늘 우리의 삶이 기쁘고 행복하기를 축복합니다.
아하(Aha) 심리상담사 가 령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