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볼더링하다 다치면 사망신고 해야 할 정도로 위험한가요?

볼더링을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입니다... 주위에서 볼더링이 생각보다 훨씬 위험하다고 겁을 줘서 걱정이 많이 되네요... 물론 운동이다 보니 부상 위험은 당연히 있겠지만, 심하게 다치면 정말로 사망 신고를 해야 할 정도로 위험한 스포츠인가요...? 볼더링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솔직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안전 수칙을 잘 지키고 실력에 맞는 난이도를 선택하면 괜찮을까요... 아니면 숙련자도 예상치 못한 사고로 크게 다치는 경우가 흔한가요... 볼더링하다가 심각한 부상을 입으신 분들의 경험담도 괜찮으니 알려주세요 ㅠㅠ... 볼더링의 실제 위험성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볼더링은 적절한 안전수칙과 자신의 실력에 맞는 난이도를 선택하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입니다,

    물론 부상 위험은 있지만, 과도한 위험성이나 사망에 이를 정도는 아니고, 경험자들도 안전장비와 규칙을 잘 지키면 큰 사고 없이 즐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시작할 때는 전문가의 지도와 안전수칙을 꼭 숙지하고,

    차근차근 실력을 키우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안전하게 즐기면서 건강도 챙기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볼더링은 분명히 멋지고 재밌는 스포츠지만

    부상의 위험도 분명히 존재하는 고위험 운동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사망 신고해야 할 정도로 무조건 위험하다는 건

    과장된 표현이 될 수 있습니다.

    볼더링의 실제 위험성은

    첫째, 높이에서 떨어질 위험의 경우입니다.

    볼더링은 로프 없이 약 3-5미터 높이에서 오르는 클라이밍으로

    점프 후 착지하거나 손을 놓쳤을 때 매트로 떨어지는 구조입니다.

    여기서 착지가 잘못되면 발목, 무릎, 손목 골절이 생기기 쉽습니다.

    둘째, 실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한 경우입니다.

    욕심내어 고난도 루트를 무리하면 어깨 탈구, 인대 파열 등의

    부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초보자의 경우 손에 힘이 풀려 낙하하는 일이 흔하므로

    조심이 필요합니다.

    셋째, 사망 사고는 극히 드물긴 합니다.

    실내 볼더링장에서 사망 사고는 극히 이례적이고 대부분은 부상 수준입니다.

    보통 아래에 매트가 깔려 있으니까요.

    실외 볼더링(암장)에서는 상황이 달라지지만

    실내에서는 안전 수칙만 잘 지킨다면 ‘사망신고’까지 갈 일은 현실적으로 거의 없습니다.

    넷째, 숙련자도 다치긴 합니다.

    운동 강도가 높기 때문에 숙련자도 손가락 인대염, 테니스엘보, 어깨 회전근 부상 같은

    만성 손상이 생길 수 있지만

    그건 대부분 무리한 연습, 잘못된 자세, 회복 부족이 원인입니다.

    초보자가 입문할 경우

    무리하지 말고 실력에 맞는 루트를 선택하시고,

    착지법 (뒤로 떨어지지 않고 무릎 살짝 굽히기) 연습하시거나

    워밍업 필수입니다. 손목과 어깨 스트레칭은 생명이니까요

    장비(슈즈, 초크) 제대로 준비하시고

    너무 몸이 피곤할 때는 안하시는게 이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