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36살 넘어서 결혼하라는 부모님이 이해가 안갑니다

지금 20살인 여대생인데요 결혼은 무조건 36살 넘어서 하라는 부모님이 이해가 안가요 그때되면 너무 늦는거 아닌가요? 저는 일찍 하고싶은데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36살 넘어 결혼하라는 건 솔직히 이해가 안가네요

    무슨 이유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단순히 딸과 함께 있는 시간을 오래 가지고 싶어서 일 수도 있겠지만 이것도 이해는 안가긴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부모라고 해도 터치할 수 있는 영역은 정해져 있는겁니다

    내 인생 부모가 대신 살아주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결혼도 부모가 대신 해주는게 아닙니다

    본인이 좋은 사람을 만나 이 사람이다 싶으면 그냥 결혼하시면 됩니다

  • 일찍 하고 싶으신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 부모님 마음에서는 경제적으로 조금 안정된 후에 가는걸 원하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기 어렵지만 36살은 보편적으로 늦은 편에 속합니다. 요즘에 사회생활을 늦게 하다보니 36살이 늦지 않을 수도 있다고 부모님들이 얘기는 하지만 만약 출산까지 생각한다면 빠르게 결혼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출산에 대해서 생각이 없다면 36살도 늦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 36살이면 다소 많이 늦기는 하네요. 부모님이 우스겟 소리로 혹은 진지한지 모르겠지만 32살은 넘어서 결혼 하라고 했었는데 점점 그 나이가 다가와 조금 더 넘은 나이에 결혼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후회하지 않아요. 

    다만 아무리 80세 넘게 90세 100세시대라는 말이 있다 하더라도 36살은 생물학적으로 늦은 결혼이라고 합니다. 결혼 적령기는 20대 중후반에서 30대 초에요. 그러니 네~하시고 그전에 결혼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시간이 지나면서 부모님의 생각이 변할 수도 있고, 또, 작성자님의 생각도 변할 수 있습니다. 

    아직 미래의 일이기 때문에 어찌될지 모르는 일이에요. 

    부모님께서 예쁜 딸을 곁에 조금이라도 더 두고 싶어서 장난스럽게 하는 말씀이 아닐까 싶습니다.

    벌써부터 고민, 걱정하실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만약 결혼하고 싶은 남자를 만나게 되신다면 그때 부모님에게 작성자님의 생각을 잘 얘기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 이런 상황은 참 다양한데, 어떤 부모님은 그만큼 키워줬으니 10년은 벌어서 집에 보탬이 되고 결혼을 해라 라는 분도 있고, 내 자식이 너무 아까워서 더 끼고 있다가 결혼시킬것이다 하는 부모님도 있어서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중요한건 내가 결혼 하고 싶을때 하는것이지요. 부모님 도움을 바라는게 아니라면 하고싶을때 하세요.

  • 글쎄 결혼이라는 중차대한 인생의 전환점을 부모님이 결정하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20살이 넘었다면 이제 본인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시는게 맞습니다. 부모님 말씀은 참고는 하시되 맹목적으로 따르지 마시고 직접 결정하세요.

  • 부모님은 여러가지 사정으로 36살 결혼 하라고 하시는 거 같습니다. 예를들어 안정적인 자산을 모은 뒤 하든지 여러명의 남자를 만나보고 경험하고 난뒤에 나와 잘 맞는 남자와 결혼을 하라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혼은 내 선택으로 하는 것이므로 부모님 말씀은 참고만 하는게 좋습니다. 여자나이 36살에 결혼하는 것은 늦은 나이가 맞으며 가능한 이른 나이에 결혼하는게 안정을 찾고 노후 대비하는데 좋습니다.

  • 결혼은 본인의 선택이고 본인의 삶입니다. 부모님이 36세에 결혼하라고 한다고 할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여대생이고 어리다고 생각하시니 그런 이야기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일찍 가면 고생한다는 의미인 거 같아요. 혼자 솔로를 누리고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결혼은 늦게 가라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떠나보내고 싶지 않는 마음은 다 같은 부모 마음인 거 같습니다. 결혼할 시기가 되고 좋은 남자를 데려오면 부모님도 마음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너무 개의치 마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부모님께서 조금 상식적이시지 않네요

    30 이라면 몰라도 36은 늦은것 같네요

    개인적인 사유가 있을테니 조용히 대화를 해 보세요

    결혼은 부모가 아니라 본인이 하는 겁니다

  • 저도 사실 이해가 잘 가지 않는데요 부모님이 아무래도 이쁜 딸이기에 조금더 같이

    생활하고 싶어서인것 같아요 그리고 본인의 생각이 되도록이면 빨리 결혼하고 싶다면

    부모님을 이해 시키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성분들 같은 경우에 결혼에 생각이

    있다면 나이가 들기전에 가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현재 노화가 많이 늦쳐줘 과거세대들보다 약 8살정도가 젊어졌다는 의학적 통계도 있기는 하지만 여성의 경우는 외모는 젊어졌을지 몰라도 월경을 시작하고 폐경을하는 시기까지 너 늘어나지는 않았다는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딩크족으로 살고싶다면 36살이후에 결혼을 생각해보는것도 괜찮을수있지만

    남들처럼 가정을 이루고 이쁜아이를 낳아 양육을하며 엄마로서의 삶을 꿈꾼다면 36세이후의 결혼은 다소 늦는것이라 볼수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이해가 되지를 않는데요.

    아마 이쁜딸이 세상에 모든 즐거운것들을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에 하신말씀이 아닐까란 추측은 할수있겠네요.

  • 36살 넘어서 결혼 하라는 부모님은 자녀를 생각해서 그러는 것 같습니다. 결혼을 일찍 하면 내 자녀가 고생할 거라는 생각에 조금은 자유롭게 살다가 결혼했으면 하는 마음에 그런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그럴까 하는 마음으로 그냥 좋게 넘기시면은 편할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살아봤으니 자녀는 고생 안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하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