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렸을때 많이 들은이야기중에 평강공주와 바보온달이란 이야기가 있습니다.
울보였던 공주가 바보였던 온달에게 시집을 가서 남편을 나라의 대표장수로 만든 이야기인데요
이 이야기가 실재 있었던 일인건지 아니면 픽션이 들어간 이야기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