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많이 먹을 때 하루에 한 번은 뽀글이를 먹었던 것 같습니다.
잠깐 다른 이야기를 하면, 군 훈련소에서 페트병에 뜨거운 물을 담아 배급된 적이 있습니다. 이때 플라스틱 냄새가 심하게 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정도는 아니지만 플라스틱 일부가 녹은 것이죠.
뽀글이도 마찬가지입니다. 라면 포장지 재료 중 열에 반응하는 재료가 있는데, 이런 재료는 몸에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관련 종사자들은 뽀글이를 안 좋게 봅니다.
그리고 과거 컵라면 소비가 준 일도 있습니다. 용기에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었고, 심한 경우 불임도 발생한다는 뉴스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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