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기 훈족의 압박에 의해 동고트족이 이동하면서 연속적으로 게르만족이 이동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유럽의 여러지역에 국가를 세웠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게르만족 왕국은 단명하지만 프랑크 왕국만 오랫동안 왕조를 유지합니다.
그 배경은 먼저 프랑크족의 원주지가 라인강 부근의 로마 국경 근처에서 갈리아 지역으로 이동하여 근거리 이동으로 국력을 온전히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로마 문화를 수용하여 로마인과 마찰이 거의 없었습니다. 결정적으로는 메로비우스 왕조를 수립한 클로비가 정통 가톨릭인 아타나시우파로 개종하여 로마인들과 갈등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