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식 축의금 얼마를 보내야할까요?
저는 10년전에 결혼해서 10만원을 받았던 친구가 있는데 그때의 10만원과 지금의 10만원은 차이가 있는거 같아서 얼마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친하긴하지만 1년에 한두번 볼까말까하기도하고 20은 많은거 같기도하고 얼마가 적당할까요
도와주세요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바쁜 현대인들의 친구라는 의미가 예전과 다르게 인식되고 있는 요즘에 축의금은 참 애매한 고려 대상인것같아요.
님의 생각도 충분히 공감됩니다.
여러가지를 조금 더 참고해보시고 결정하시면 좋겠네요.
10년전 10만원은 지금의 가치와 확실히 다릅니다. 식대 차이도 있을거예요.
그리고 그친구는 솔로였을거예요.
만약 님이 20 만원을 생각하시면...부부참석으로 하시면...좀 더 나을듯 싶은 생각도 듭니다.
현재 친분이 그닥이시면 10 만원...하시는것도 괜찮구요.
인간관계에 돈은 참 어렵네요.
저도 님같은 상황이라면 갈등을 했을거예요.
나중에 생각해도 마음 한켠에 후회가 안남는 현명한 판단하시고...
꽃샘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채택 보상으로 10.71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세월이 변하면서 물가 자체가 다르니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부담도 크니 그냥 10만원 그대로 주시거나 마음에 걸리면 15만원 넣으시면 됩니다
솔직히 요즘 다들 어렵다는 걸 알아서 납득할만한 수준이라면 아무도 뭐라 못합니다
그러니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본인 경제력에 맞게 넣으시길 바랍니다
제 생각으로는 10년전이든 지금이든 받은 금액만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뷔페갈땐 10만원 내고 혼자가서 먹는게 양심 있는거겠죠 ㅎㅎ 둘이 갈거면 좀 더 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20만원이 적당한 것 같아요!
서로의 상황이 있어 잘 못 보는거라고 생각해요~
자주 만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 친구와의 관계를 생각해서 축의금 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만원이 맞지않을까 싶은데요.
모든게 올랐고 10년전 친구분이 했던 10만원과 지금의 20만원이 비슷하거나 같지 않을까요?
조금 많다고 느껴져도 축하하는 김에 내가 좀더 했다고 생각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요즘은 식대가 많이 올라 기본으로 10만원 정도는 생각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10년 전에 그 친구분에게 10만원을 받았으니, 15~20만원 정도를 하시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래도 10년 전에 그 친구분이 10만원을 보내셨다면 물가 상승을 고려해서 15만원 정도 하면 적당하지 않나 싶습니다. 20만원은 조금 과한 거 같아요. 일단 조금 친한 사이라고 하셨지만 얼굴도 그렇게 많이 보는 사이도 아니고 이러면 15만원이면 식대 포함해서 어느정도 적정한 금액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친구분도 그래도 좋은 마음으로 받으실 거니까 너무 금액 스트레스는 없으셨음 좋겠네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10년전 10만원 받았다면 지금은 20만원을 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10년전 시급보다 지금시급이 두배는 올랐기에 두배는 하는것이 맞습니다.
10년전에 받은 10만원은 지금의 10만원보다 가치가 높았기때문에 고민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주 만난다면 모르는데 1년에 한두번정도 보는 친구라면 너무 큰 금액을 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친하시다면 10만원은 또 너무 적게 느껴질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서 물가 상승과 친구분과의 친분을 반영하면서도 부담되지 않는 금액인 15만원정도가 가장 무난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10만원은 조금 적게 느껴질 수 있고, 20만원은 너무 많은 것 같이 생각되신다면 중간 금액인 15만원이 가장 현실적이고 자연스러운 금액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참석하셔서 친구분의 결혼을 축하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친구분 결혼식에 참석하는데
요즘 축의금으로 고민이
많습니다 그때 10 만원 받았다면 지금 10 만원하면 애매합니다 그럼 맘 편하게
부부동반으로 가서 식사 하시고 20 만원 하시는걸 추천드러요 깔끔한 마무리가 될것 같습니다
와 10년전에 10만원이면 최대한으로 준거라고 보면 됩니다 10년전에는 5만원 내는게 보통 이었거든요 그런데 요즘에 10만원이 보통이죠 20만원 정도는 내셔야 맞을거 같아요 축의금이나 조의금은 받는다고 끝이 아니라 돌려줘야 되는 돈이라고 들었거든요 물가 감안하셔서 20만원을 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다시 돌려준다는 그런 마음으로요
그때 받은게 십만원이면 요즘 물가생각해서 그대로 돌려주기는 좀 거시기하긴합니다 요새 식대만해도 오륙만원 훌쩍넘어가니 얼굴보러 가실거면 마음더써서 십오만원이나 여유되시면 이십만원하는게 뒷말없고 편하답니다 일년에 한두번봐도 친한사이면 나중에 서운할수도있으니 형편껏 조금더 보태서 성의표시하는게 사람도리인듯합니다요.
15만원 금액도 은근히 하시고요. 더친하게 생각하고 경조사 돌잔치 행사에 볼일이 있으실거 같으면 20까지 생각해볼 것 같고요. 좀 보수적인 관계시라면 10으로 끝내셔도 될것 같네요
개인적인 견해지만 제가 그 상황이라면 20만원 할 거 같기는 합니다. 10년전과 지금 물가 차이도 심하고 그리고 축의금 많이하면 아마 그 친구도 질문자님께 고마운 마음을 가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