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직접 철거 페기물 한번에 버리는 법??(서산입니다)
셀프 인테링에 할 예정입니다
어떻에 분류해서 놓아야 하나요
페기물 버리는 업체를 부를 건데요
철거까지 해달라고 하면 비용이 많이 들어서 집접철거
할 예정입니다.
천장하고 문틀하고 문 싱크대 나무로된 샷시 나무로된
중문.(창문이랑 중문 유리는 어떻에 하나요)
욕실 타일등이 있습니다.(페기물 차량에 한꺼번에 실어서 버리면 안된다는 말이 있어서 페기물 처리장에서 분류 해야 한다고)
어떻에 분류햐야 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서산에서 셀프 인테리어 철거를 준비 중이시군요! 직접 철거를 하면 인건비를 크게 아낄 수 있지만, 폐기물을 제대로 분류해두지 않으면 수거 업체에서 수거를 거부하거나 추가 비용(혼합 폐기물 할증)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폐기물 처리장에서는 '성상'에 따라 처리 단가가 다릅니다. 업체 부르기 전 아래와 같이 구분해서 쌓아두세요.
폐목재(천장, 문틀, 문, 나무 샷시, 싱크대 몸통)의 가장 양이 많을 것입니다. 나무들만 따로 모아두세요. 싱크대 경첩이나 손잡이 등 큰 금속은 미리 제거하면 좋지만, 박혀 있는 못 정도는 괜찮습니다.
폐콘크리트 및 타일 (욕실 타일, 시멘트 덩어리)은 보통 '불연성 폐기물'이라고 합니다. 매우 무겁기 때문에 '마대 자루(PP포대)'에 담아서 모아두어야 합니다. 업체 차량이 실을 때 자루에 담겨 있어야 작업이 빠릅니다.
폐유폐는 절대 깨지 말고 그대로 빼서 따로 세워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만약 깨졌다면 마대 자루에 담고 겉에 '유리 주의'라고 적어두세요.
혼합 폐기물 (스티로폼, 장판, 플라스틱 등)같이 나무도 아니고 돌도 아닌 것들은 따로 모으세요. 이게 섞이면 단가가 올라갑니다
업체 부를 때 "성상별로 나눠놨다"고 강조하세요. 업체에 전화할 때 "목재 따로, 타일(마대) 따로, 유리 따로 분류해놨다"고 말하면 견적이 더 저렴하게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서산시청 홈페이지나 지역 커뮤니티에서 '사업장 생활계 폐기물 수거 업체' 리스트를 확인해 2~3곳에 전화해 보세요.
상차 위치는 폐기물을 집 안 깊숙한 곳보다 트럭이 바로 댈 수 있는 1층 주차장이나 입구에 내놓으시면 상차비(내려주는 비용)를 아낄 수 있습니다.
질문하신 대로 차량 한 대에 다 실어도 되긴 하지만, 트럭 안에서도 구획을 나눠서 싣는 것이 원칙입니다.
바닥에 무거운 타일 마대자루를 깔고, 그 위에 목재를 싣고,
유리는 깨지지 않게 옆면에 세우는 식입니다.
분류를 안 하고 '막섞어'로 내놓으면 업체에서 '혼합 폐기물'로 처리하여 비용을 1.5배~2배 더 부를 수 있습니다.
서산도 건설폐기물은 혼합 반입 불가라서 철거 시 미리 분리해두는 게 핵심입니다.
목재(문·문틀·싱크대) / 유리(창문·중문 유리) / 타일·콘크리트(욕실) / 금속 이렇게 나눠 적재하세요.
폐기물 차량 부를 때 “분리배출 완료”라고 하면 비용 줄고, 처리장에서도 바로 반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