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카페에서 ai 음악이 나와 너무 괴롭습니다.

그냥 영어로 노래하니까 팝송인가 하고 남들은 지나칠 수도 있겠는데

지금 한 시간 째 들어보니까 프롬프트를 똑같은 거 넣어서 만들었나봐요 가사내용이랑 음악이랑 코드랑 다 똑같은 거 같아요.

왜 이렇게 다들 AI 음악을 사용하는 걸까요

진짜 음악이 듣고 싶습니다

짜증나서 한 번 하소연 해봤습니다 다른 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 카페 가보면 그런게 참 많아요 비용 아끼려고 그러는 모양인데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참 곤욕이지요 기계가 만든 노래라는게 들어보면 깊이도 없고 다 거기서거기인 소리만 반복되니 귀가 피곤해지는게 당연합니다 예전처럼 정성이 들어간 진짜 노래를 틀어주면 참 좋을텐데 세상이 너무 삭막하게 변해가는것 같아 씁쓸한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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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ai 음악이 너무 싫어요. 요즘 유튜브 플레이리스트도 ai가 많이 나오던데 그 특유의 ai 목소리가 너무 듣기 거북해요.. 비트나 악기도 ai가 찍은 건 막귀인 제가 들어도 별로인 것들이 많고.. 아무리 ai가 사람들을 대체한다 해도 요즘 너무 심해진 것 같아요.

  • 동감해요 ai는 쉽게 만들 수도 있고 금방 만들어지기도 하니까.. 저작권 면에서도 그렇고 쓸 수 있다고는 보는데 씁쓸하긴 하네요.

  • 보통 카페들은 유튜브에서 카페음악 몇시간짜리 영상 계속 틀어놓던데 요즘은 그 영상들 대부분이 저작권 피한다고 AI로 생성한 노래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저는 에어팟끼거나 친구랑 대화한다고 카페 노래에는 신경 안쓰는데 그런거 예민한 사람은 싫을 수 있겠네요

  • 요즘 카페들이 비용 절감·저작권 부담 회피 때문에 AI 생성 음악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하지만 같은 프롬프트로 만든 곡은 반복적이라 금방 질리고, 말씀처럼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도 꽤 있어요.

    조용한 플레이리스트 있는 카페를 찾거나 이어폰으로 좋아하는 음악 듣는 게 현실적인 대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