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죽은 후에 유명해진 화가나 예술가 얼마나 있나요?
죽은 다음에 작품이 유행해서 유명해진 예술가 케이스가 꽤 많다고 소설에서 쓰여있었는데요, 정작 누가 있었는지는 안 써놔서 궁금해져서 질문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모두가 잘 알고 있는 빈센트 반 고흐 사후에 유명해진 예술가로 아주 유명하죠.
생전에는 단 1점의 그림만 판매되었으며 정신 질환이랑 가난에 시달리며 스스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현재는 세계적에서 가장 잘 알려진 예술가 있니다.
프란츠 카프카도 있죠. 생전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고 출판도 적었다고 합니다. 죽기 전에 내 글을 모두 태워달라고 유언했지만 친구는 유언을 어기고 출판을 합니다. 20세기 문학 핵심 작가로 부상했습니다.
죽은 후에 유명해진 화가나 예술가는 미술사와 예술계에서 매우 흔한 현상입니다. 실제로 생전에는 거의 인정받지 못하다가, 사후에 작품 가치가 폭발적으로 상승하거나 대중적으로 재평가된 사례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인물과 그 특징을 아래에 정리합니다.
대표적인 사후 유명해진 예술가들
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
생전에는 단 한 점의 그림만 팔았고, 가난과 질병에 시달리며 불우한 삶을 살았습니다.
사후 1901년 파리에서 열린 전시회를 계기로 그의 작품이 재조명되었고, 현재는 미술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습니다.
요하네스 페르메르 (Johannes Vermeer)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로 유명하지만, 생전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사후 수백 년이 지나서야 미술학자들과 대중에게 재발견되어 바로크 시대 대표 화가로 인정받았습니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Amedeo Modigliani)
생전에는 거의 인정받지 못하고 가난하게 살았으나, 사후에 그의 독특한 초상화와 누드화가 재평가되어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
장 미셸 바스키아 (Jean-Michel Basquiat)
27세의 젊은 나이에 요절했지만, 사후 경매에서 그의 작품이 수백억 원에 거래되며 현대미술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생전에도 일부 성공을 거두었으나, 사후에 더욱 폭발적인 상업적·예술적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프리다 칼로 (Frida Kahlo)
생전에는 남편 디에고 리베라의 아내로 더 알려졌으나, 사후 페미니즘 운동과 함께 재조명되며 멕시코를 대표하는 화가이자 세계적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에드바르 뭉크 (Edvard Munch)
‘절규’로 유명하지만, 생전에는 논란과 비판이 많았고, 사후에 그 예술적 가치가 크게 인정받았습니다.
이중섭 (Lee Jung-seob)
한국의 대표 화가로, 생전에는 경제적 어려움과 무명에 시달렸으나 사후에 작품들이 재평가되어 국민화가로 자리 잡았습니다.
기타 사례
터커(Tucker): 평생 무명이었으나 사후 가족이 집에서 전시회를 열면서 대중의 관심을 받게 된 사례도 있습니다.
존 케네디 툴(John Kennedy Toole): 소설가로서, 생전에는 작품이 출간되지 못했으나 사후에 ‘바보들의 연합’이 출간되어 퓰리처상까지 받았습니다.
결론
이처럼 "죽은 후에 유명해진 예술가"는 미술뿐 아니라 문학,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생전에는 시대의 이해 부족, 독특한 스타일, 사회적 편견 등으로 평가받지 못했지만, 사후에 새로운 시각이나 사회 변화, 연구 등을 통해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실제로 미술사에서 이런 사례는 매우 많으며, 그만큼 예술의 가치는 시대를 초월해 재발견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예술가는 알아있을때보다 죽고난 후에 작품에대한 희소성으로 인해서 가치가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 화가중 박수근 화백도 그런 경우고 피카소나 고흐도 그렇죠 시인중에 천상병 시인도 죽고나서 많이 회자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