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상대가 큰실수를 했을 때 간접적으로 돌려말하는 건 기분을 나쁘게 하는 행동일까요?

앞으로 인연을 길게 안볼 사람들이

큰실수를 하면 대놓고 그냥 손절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조금 친분이 있는 사람들이

큰 실수를 하고 사과를 하지 않으면

그걸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고

간접적으로 누구든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밖에 말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듣고 있다가 나중에 사과를 하고 어떤 사람들은 그만해라는 식으로

딱 끊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어떤 저에게 한 큰실수에 대해

간접적으로 말하는 것이 고쳐야될 부분일까요?

가급적 서로 기분이 나쁘지 않게 해결하려고

하는 건데 그냥 대놓고 지적하고 화내버리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은 선택일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솔직히 사람사는 세상은

    혼자서는 살수없기에 더불어살아야합니다

    더불어 산다는 말의 의미는

    상대의 실수나 잘못된 부분이

    있다라도 때로는 모른체 덮어주고 오히려 단점보다 좋은점을 부각시켜 준다면 그베푼 마음들이 연배 백배의 좋은결실로 찾아올겁니다

    그렇지만 상습적이거나 실수를 가장한 나쁜 마음이보인다면 당연히 단죄하는게 맞는것같습니다

    근데 솔직히 나의 잣대에 대한 기준이 옳바른건지 잘못된건지 판단하기가 쉽지않습니다

    이렇게 해보는거는 어떨까요

    세번 딱 세번을 동일한 실수를 목격하면 개입을 하는겁니다

    당연히 두번은 넘어가고요

    아 여기서 괭장히 주의하실게 있어요

    선 후배 또는 직장 동료 동급생 등의 허물을보고 교육시킬때는 절대 남이 있는데서 교육하시면 안됩니다

    그건 오히려 반발을 사고

    반성보다 싸움이 나며 관계가

    소원해지거나 깨질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간접적으로 돌려말하는 것은 상대방이 자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만 의도와 달리 기분나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직접적이고 부드러운 지적이 오해를 줄이고 문제를 명확히 해결하는 데 더 효과적일 때가 많습니다.

    단 호내기보다는 감정을 조절하고 사실 중심으로 전달하면 서로 기분을 들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친분을 유지하면서 해결하려면 간접보다는 정중한 직접 대화가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