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파업은 임금 및 임금체게 (통상임금 포함 여부)를 놓고 노조와 사측의 입장이 크게 갈리면서 시작된 것입니다.
노조는 상여금 등도 통상임금에 포함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 취지를 반영해 임금 체계를 바꾸자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월급 인상뿐 아니라, 퇴직금, 시간 외 수당 등 다른 노동비도 늘어나기때문에 근본적인 임금 처리 방식의 변경이 됩니다.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반영하면 연간 인건비가 크게 늘어나고, 사측은 그만큼 추가 비용 증가, 노동자 처우 개선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협상이 결렬되면서 무기한 파업으로 이어진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