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 색이 초록색이잖아요. 그런데 왜 파란색이라고 부를까요?

길거리에는 많은 신호등이 있잖아요. 그런데 신호등 색은 직진이나 좌회전 건널때는 초록색불이 들어오는 데 왜 파란색이라고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신호등 색이 초록색인데 사람들이 파란색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예전에는 파란색과 초록색을 푸르다라는 의미로 사용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초록색 신호등을 파란색이라고 부릅니다.

  • 우리나라에서 색을 표현하는 역사적인 배경이 있어서인데 옛날 한국어에서 '푸르다'는 말은 파라색뿐만 아니라 초록색도 포함하는 넓은 범위의 색을 나타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즉 '푸르다' 또는 '푸르스름하다' 등의 색 표현에는 파란색과 초록색이 동시에 표현되기 때문에 신호등이 초록색이라도 파란색이라고 표현하는 겁니다.

  • 우리나라에서 파란색과 초록색을 나누던시기가 생각보다 근대와서 부터였던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초기 신호등이 생겼을때 어른들이 초록불을 파란불이라 하던것이지금까지도 이러지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