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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한개구리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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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의 초록불을 파란불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지금도 여전히 신호등의 초록 불을 파란 불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초록색을 이렇게 파란색이라고 표현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는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민해결사

    고민해결사

    파란색뿐만이 아니라 비슷한 색깔이 나오면 그와 유사한 대표적인 색상을 말하게 합니다.

    너무 디테일하게 색상을 말하는 것도 힘들어요

    그래서 주황색은 빨간색이라고 칭하면 되구요.

    그외에 각종 디테일한 색상이 정말 많은데 그것도 비슷한 대표색으로 말하게 됩니다

    그리고 색상의 기준 또한 명확하지가 않기도 해요

  • 원래 파랑과 초록은 색맹분들은 구분이 안가는 색일 정도로

    색상 스팩트럼에서 매우 가깝기 때문에

    순우리말 파랑은 "청색과 녹색" 둘 모두를 뜻하는 말이었습니다

    나중에 한자가 들어오면서 초록색이 따로 분리가 되긴 했지만

    그래도 그냥 그대로 쓰는 사람들이 계속 남아있었기 때문에

    초록을 파랑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입니다

  • 우리말의 전통적인 색 구분에서는 파란색과 초록색이 함께 포함된 경우가 많아, 초록색을 '파란불'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또한 일상대화에서 초록불을 가리키는데 '파란불'이라는 표현이 더 많이 사용되어 자연스럽게 정착된 것입니다.

  • 과거의 한국의 신호등은 초록색보다 파란색에 가까운 색을 사용했기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신호등의 초록불을 파란불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익숙해서 아직까지도 그렇게 부르고 있는것같습니다.